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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폭염대비 ‘도민 안전수칙’ 집중홍보

AI 요약충북도,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강화... 폭염특보 발효, 낮 최고기온 33~35℃ 이상 전망

충북도, 폭염대비 ‘도민 안전수칙’ 집중홍보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예년보다 강하게 발달하면서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잦은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7월 현재 충북지역은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여 전지역 폭염특보가 발효된 상황이고, 낮 최고기온이 33~35℃ 이상 오르는 날이 잦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일부 지역은 36℃에 육박하는 극심한 폭염도 예상된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 및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➊ TV, 인터넷, 라디오를 통해 기상 상황 수시 확인 ➋ 한여름 무더운 시간에는 야외활동 자제 ➌ 외출 시 양산, 쿨토시, 모자 이용하여 신체노출 최소화 ➍ 무더위 쉼터 등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실내 적정 온도(26~28℃) 유지 ➎ 물을 자주 마셔 충분한 수분 섭취​ ➏ 주변의 가족·이웃 안부 살피고 온열질환 증상(현기증, 두통, 메스꺼움 등) 발생 시 즉시 응급조치 및 119 신고하기 등 폭염 대응 국민행동요령을 도민들께 적극 홍보하고 있다.

도 신성영 재난안전실장은“폭염은 단순히 불쾌함을 넘어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도민들께서는 행동요령을 꼭 숙지하고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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