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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사회적경제기업 컨소시엄 사업 3개 그룹 선정

AI 요약울산시(시장 송철오)가 공모한 ‘사회적경제기업 컨소시엄 구성·육성 사업’에 사회적경제기업 컨소시엄 사업 3개 그룹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으나 시장경제 시스템에 취약한 게 현실로 사회환경 변화에 맞춘 새로운 모델인 컨소시엄형 사회적기업 구성·육성 필요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지난 4월 ...

울산시, 사회적경제기업 컨소시엄 사업 3개 그룹 선정
울산시(시장 송철오)가 공모한 ‘사회적경제기업 컨소시엄 구성·육성 사업’에 사회적경제기업 컨소시엄 사업 3개 그룹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으나 시장경제 시스템에 취약한 게 현실로 사회환경 변화에 맞춘 새로운 모델인 컨소시엄형 사회적기업 구성·육성 필요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지난 4월 7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울산지역 총 15개 그룹이 신청해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3개 그룹을 선정했다. 선정된 그룹은 ‘찬솔사회적협동조합·사회적협동조합 시민비앤에프’, ‘이음공동체협동조합·백년숲사회적협동조합·주식회사코끼리공장’, ‘이음더하기·사회적협동조합 더불업’ 등 3개 그룹이다. 찬솔사회적협동조합은 사회적협동조합 시민비앤에프와 협업해 건강 간식 개발·판매를 통한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이음공동체협동조합은 백년숲사회적협동조합에서 잔여 목재를 공급받아 친환경 목재장난감을 제작하고, 주식회사코끼리공장이 한국 아동학회와 협력을 통해 아동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장난감을 유통 판매한다. 이음더하기는 사회적협동조합 더불업에서 라이브커머스에 적합한 울산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을 소개받아 이들에게 라이브커머스 전문가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판매 전용 라이브 플랫폼을 구축한다. 5월 중 협약 체결 후 11월까지 컨소시엄사업이 진행되며, 주관사인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중간 평가, 자문 등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간 협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간 유기적 연계, 다양한 사업 영역 확장 등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울산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및 육성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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