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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지역자활센터,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한뜻

AI 요약서울서대문지역자활센터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함께 '충정문화지대'에서 '나라On 상생 일터' 현판식을 개최하고, 캠코로부터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습니다. '충정문화지대'는 캠코의 유휴 국유재산 활용 사업으로 조성되었으며, 카페, 원데이클래스, 자활 생산품 판매 등을 통해 지역 자활사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서대문지역자활센터,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한뜻
서대문구 민간위탁 운영기관인 서울서대문지역자활센터가 최근 ‘충정문화지대’(충정로 35)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캠코)와 함께 후원금 전달식 및 ‘나라On 상생 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나라On 상생 일터’는 캠코가 주관하는 ‘유휴 국유재산 활용 일자리 창출 사업’의 하나로, 도심 속 폐 파출소 등 활용도가 낮은 국유재산을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자리·문화·경제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서대문지역자활센터는 지난해 캠코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충정문화지대’ 리모델링을 추진했으며 3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센터가 신규 조성한 충정문화지대 개소를 기념하고 캠코의 후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이날 캠코는 서울서대문지역자활센터 운영법인인 ‘사단법인 행복한 은빛세상’에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활동 기반을 넓히기 위해 조성된 ‘충정문화지대’는 카페와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하고 자활 생산품을 판매한다.

앞으로 이곳을 지역 자활사업의 거점으로 활용해 참여자들의 직무 경험을 넓히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서울서대문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지역주민의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자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자립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서대문지역자활센터(02-324-10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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