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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석유화학기업 근로자 ‘최대 80만 원 지원’

AI 요약충남 서산시가 석유화학기업 근로자의 고용 및 생활 안정을 위한 '버팀이음 프로젝트' 2차 사업을 추진하며 국비 13억 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을 통해 관내 석유화학기업 재직 근로자 1,600여 명에게 부양가족 수에 따라 1인당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80만 원의 서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신청은 6월 12일까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서산시, 석유화학기업 근로자 ‘최대 80만 원 지원’
충남 서산시가 버팀이음 프로젝트의 2차 사업으로 국비 13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오는 6월 12일까지 해당 사업의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내 석유화학기업 근로자의 고용 및 생활 안정을 위해 1인당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80만 원을 서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부양가족 수에 따라 결정된다.

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상 C19(코크스, 연탄 및 석유정제품 제조업), C20(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C22(고무 및 플라스틱제품 제조업) 업종인 관내 기업 재직 근로자다.

신청은 대산읍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산상공회의소 방문을 통해 하면 되며, 충남버팀이음.kr을 통한 온라인으로도 할 수 있다.

시는 지원 대상인 근로자 수가 1,6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석유화학산업은 서산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기간산업”이라며 “지원 대상 근로자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충남도, 서산상공회의소와 긴밀히 협력해 안내와 접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버팀이음 프로젝트 1차 사업 신청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관내 일용직 및 화물운송 종사자 3,995명에게 1인당 50만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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