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단양군
단양군가족센터, 단양군게이트볼협의회와 ‘1·3세대 세대공감 프로젝트’ 개최

단양군가족센터(센터장 김미정)가 지역 내 단절된 세대 벽을 허물고 건강한 돌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단양군게이트볼협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1·3세대 세대공감 프로젝트’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양군게이트볼협의회의 유소년팀 창단을 맞아, 노인 인구가 38%에 달하는 단양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단양군가족센터가 선제적으로 기획·지원한 맞춤형 세대통합 사업이다. 3세대(아동·청소년) 인구 급감으로 소통의 기회를 잃어가는 어르신들에게는 자아효능감을 되찾아주고, 유소년들에게는 시니어의 연륜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는 상호 호혜적 관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가족센터는 앞서 지난 7월 8일 게이트볼협의회 시니어 회원들을 대상으로 1회기 ‘아동기 심리 이해 및 공감적 소통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가족센터가 준비한 사진치료와 심리교육을 통해 10대 청소년들의 뇌 과학적 특성과 발달과제를 깊이 이해하며, 통제와 훈육이 아닌 수용과 환대의 태도로 유소년 단원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이어 8월 1일에는 어르신 2명과 아동 1명이 팀을 이루는 2회기 ‘우리는 찰떡궁합 셰프’ 활동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애칭을 지어주는 세대공감 인터뷰를 통해 세대를 뛰어넘는 공통점을 찾으며 정서적 거리를 좁혔다. 이후 다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고 나누어 먹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웃음꽃이 피어나며 따뜻한 교류의 장이 형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게이트볼협의회 어르신은 “가족센터에서 마련해 준 심리교육을 듣고 나니 아이들의 행동이 머릿속이 공사 중이라 그렇다는 걸 이해하게 되어 한결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며, “손자 같은 아이들과 샌드위치를 만들다 보니 내 삶에 새로운 봄이 온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김미정 단양군가족센터장은 “단양군게이트볼협의회 어르신들이 유소년들의 든든한 ‘정서적 안전기지’ 역할을 흔쾌히 맡아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단양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세대가 상호 호혜적으로 교감하고 어우러지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양군가족센터의 이번 ‘세대공감 프로젝트’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고 아동들의 정서적 지지망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복지 및 세대통합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양군게이트볼협의회의 유소년팀 창단을 맞아, 노인 인구가 38%에 달하는 단양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단양군가족센터가 선제적으로 기획·지원한 맞춤형 세대통합 사업이다. 3세대(아동·청소년) 인구 급감으로 소통의 기회를 잃어가는 어르신들에게는 자아효능감을 되찾아주고, 유소년들에게는 시니어의 연륜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는 상호 호혜적 관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가족센터는 앞서 지난 7월 8일 게이트볼협의회 시니어 회원들을 대상으로 1회기 ‘아동기 심리 이해 및 공감적 소통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가족센터가 준비한 사진치료와 심리교육을 통해 10대 청소년들의 뇌 과학적 특성과 발달과제를 깊이 이해하며, 통제와 훈육이 아닌 수용과 환대의 태도로 유소년 단원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이어 8월 1일에는 어르신 2명과 아동 1명이 팀을 이루는 2회기 ‘우리는 찰떡궁합 셰프’ 활동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애칭을 지어주는 세대공감 인터뷰를 통해 세대를 뛰어넘는 공통점을 찾으며 정서적 거리를 좁혔다. 이후 다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고 나누어 먹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웃음꽃이 피어나며 따뜻한 교류의 장이 형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게이트볼협의회 어르신은 “가족센터에서 마련해 준 심리교육을 듣고 나니 아이들의 행동이 머릿속이 공사 중이라 그렇다는 걸 이해하게 되어 한결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며, “손자 같은 아이들과 샌드위치를 만들다 보니 내 삶에 새로운 봄이 온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김미정 단양군가족센터장은 “단양군게이트볼협의회 어르신들이 유소년들의 든든한 ‘정서적 안전기지’ 역할을 흔쾌히 맡아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단양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세대가 상호 호혜적으로 교감하고 어우러지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양군가족센터의 이번 ‘세대공감 프로젝트’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고 아동들의 정서적 지지망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복지 및 세대통합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사 정정 신청김유리 기자 · 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