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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노인복지관 '카페 미노', 1,000원의 온기와 세대 간 교류 이끌어

미사강변도시 중심에 위치한 미사노인복지관 1층 로비에는 고소한 커피 향과 함께 세대 간의 정겨운 인사가 오가는 특화 일터가 자리 잡고 있다. 2026년 4월 개소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카페 ‘미노’는 경기도 초기투자비 지원사업 공모에 하남시가 선정되어 총 6,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탄생한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참여 어르신 10명이 단순한 보조에 머물지 않고 음료 제조부터 주문 응대, 매장 관리에 이르기까지 매장 운영 전반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카페 미노는 하루 평균 35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복지관 이용객과 함께, 같은 건물 1층에 입주한 시립하다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하는 200여 명의 영유아, 보호자, 교직원이 끊임없이 오가는 세대 통합의 길목이다. 어르신과 어린이 방문객의 소량 소비 성향을 세심하게 배려한 반용량·반값 형태의 1,000원 시그니처 메뉴(미니 아메리카노, 아이스티)와 저당·저카페인 건강 음료는 단골 이용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더욱이 복지관과 같은 부지 내에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인 ‘하남시 어린이회관’이 완공되면, 가족 단위 유동인구가 크게 확대되어 세대 간 소통과 일자리 지속 가능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카페 미노는 하루 평균 35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복지관 이용객과 함께, 같은 건물 1층에 입주한 시립하다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하는 200여 명의 영유아, 보호자, 교직원이 끊임없이 오가는 세대 통합의 길목이다. 어르신과 어린이 방문객의 소량 소비 성향을 세심하게 배려한 반용량·반값 형태의 1,000원 시그니처 메뉴(미니 아메리카노, 아이스티)와 저당·저카페인 건강 음료는 단골 이용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더욱이 복지관과 같은 부지 내에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인 ‘하남시 어린이회관’이 완공되면, 가족 단위 유동인구가 크게 확대되어 세대 간 소통과 일자리 지속 가능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기사 정정 신청최영무 기자 · 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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