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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찾아가는 빨래방', 원도심 취약계층의 청결과 안부를 지키는 복지 안전망

도시 재개발 추진 등으로 노후 가옥이 밀집되어 있는 원도심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위생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실정이다. 하남시가 하남시니어클럽과 손잡고 추진 중인 ‘찾아가는 빨래방(빨래는 사랑을 싣고)’ 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어르신 사회참여를 동시에 달성하는 든든한 맞춤형 복지 모델이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은 가가호호 세탁물을 수거하는 수거팀, 거점 코인세탁소에서 세탁과 건조를 맡는 세탁팀, 깨끗해진 이불을 배달하는 배달팀으로 정교하게 역할을 나누어 주 5회 일터로 출근한다. 세탁기 사용이나 대형 이불 빨래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제공되는 맞춤형 세탁 서비스는 연간 1,000건에서 2,000건에 달하며 이웃들의 삶의 질을 대폭 높이고 있다. 특히 세탁물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대면 안부 확인은 홀로 지내는 저소득 어르신의 고독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복지 욕구를 행정관청 및 전문기관에 즉시 연계하는 따뜻한 복지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은 가가호호 세탁물을 수거하는 수거팀, 거점 코인세탁소에서 세탁과 건조를 맡는 세탁팀, 깨끗해진 이불을 배달하는 배달팀으로 정교하게 역할을 나누어 주 5회 일터로 출근한다. 세탁기 사용이나 대형 이불 빨래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제공되는 맞춤형 세탁 서비스는 연간 1,000건에서 2,000건에 달하며 이웃들의 삶의 질을 대폭 높이고 있다. 특히 세탁물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대면 안부 확인은 홀로 지내는 저소득 어르신의 고독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복지 욕구를 행정관청 및 전문기관에 즉시 연계하는 따뜻한 복지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기사 정정 신청최영무 기자 · 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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