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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남한강 및 단양군 도담삼봉 인근 뱀장어 치어 1만마리 방류

AI 요약충북도(도지사 김영환)의 내수면산업연구소(소장 박천일)는 6월 15일 내수면 대표어종인 뱀장어 치어 1만마리를 남한강 유역인 단양군 도담삼봉 일대에 방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뱀장어는 태평양 심해에서 산란하고 부화하여 강으로 올라오다 포획된 것을 연구소에서 구입하여 39일간 사육기간을 거쳐 10cm크기로 육성한 것이며, 수산생물 전염병...

충북도, 남한강 및 단양군 도담삼봉 인근 뱀장어 치어 1만마리 방류

충북도(도지사 김영환)의 내수면산업연구소(소장 박천일)는 6월 15일 내수면 대표어종인 뱀장어 치어 1만마리를 남한강 유역인 단양군 도담삼봉 일대에 방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뱀장어는 태평양 심해에서 산란하고 부화하여 강으로 올라오다 포획된 것을 연구소에서 구입하여 39일간 사육기간을 거쳐 10cm크기로 육성한 것이며,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와 유전자 검사를 마친 건강한 어린 뱀장어라고 한다.

내수면산업연구소에서는 지난해에도 충주, 괴산 등 한강수계에 뱀장어 치어 1만마리를 방류한데 이어 올해에도 6천 4백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한강 유역에 방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호 내수면산업과장은 “전 국민의 대표적인 보양식인 뱀장어는 연중 수요가 많으며, 특히 자연산 뱀장어는 고가어종으로 금번 방류행사를 통해 어업인들에게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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