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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당초예산안 7천512억 원 편성

AI 요약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024년 당초예산안을 전년 대비 1억 원(0.01%) 감소한 총 7천512억 원으로 편성해 지난 21일 군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당초 예산(7천513억 원)보다 0.01%(1억3백만 원)가 줄어든 것으로 지방교부세 감소 등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회계별 편성현황을 보면, 일반회계는 7,244억 원에서 7,264억 원...

합천군, 2024년 당초예산안 7천512억 원 편성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024년 당초예산안을 전년 대비 1억 원(0.01%) 감소한 총 7천512억 원으로 편성해 지난 21일 군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당초 예산(7천513억 원)보다 0.01%(1억3백만 원)가 줄어든 것으로 지방교부세 감소 등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회계별 편성현황을 보면, 일반회계는 7,244억 원에서 7,264억 원으로 20억 원 증가, 특별회계는 269억 원에서 248억 원으로 21억 원 감소했으며, 건전재정 기조하에 군민 복리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선8기 핵심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군은 이를 위해 불요불급한 일상경비를 과감하게 줄이고 자체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등 세출구조정을 강도 높게 시행하는 한편 기초생활보장 및 노인․청소년 예산 38억 원, 농업관련 예산 8억 원, 교통 및 물류 예산 21억 원은 증액 편성했다. 내년 예산안은 농림해양수산 1,424억 원, 사회복지 1,419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584억 원, 문화 및 관광 633억 원, 교통 및 물류 327억 원, 공공질서 및 안전 442억 원, 환경보호 1,146억 원 등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세수 감소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고강도 세출구조 조정을 통해 재원을 확보하여 군민 복지증진, 당면 현안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년 당초 예산안은 11월 27일부터 개회되는 제277회 합천군의회 정례회에서 심의ㆍ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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