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충청북도
충북도, 방사광가속기 통해 '대한민국 과학 중심도시'로 성장 나서
AI 요약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충북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약54만㎡ 부지에 국비 8,787억 원을 포함 총1조78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형 국책 연구사업으로 ‘초고성능 거대 현미경’이라고 불리며,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밝은 빛(방사광)을 만...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충북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약54만㎡ 부지에 국비 8,787억 원을 포함 총1조78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형 국책 연구사업으로 ‘초고성능 거대 현미경’이라고 불리며,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밝은 빛(방사광)을 만들어 냄으로써 아주 작은 나노 세계에서 일어나는 현상까지 관찰할 수 있는 연구시설이다.
이번 보고회는 김영환 도지사 주재로 방사광가속기 생태계 조성 등 우리도 향후 추진과제, 방사광가속기 구축 및 인프라 조성 추진현황, 전력인입(154kV) 실시설계 최종보고 등을 의제로 주요내용 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세계적인 방사광가속기의 위상 정립과 충북이 연구개발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재발의된 방사광가속기 특별법(안) 보완, 방사광가속기가 포함되도록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 검토, 방사광가속기 빔라인 2단계 30기 조기 추진, 지역경제 부창출과 세계적 과학자가 머물 수 있는 가속기 생태계 연구 및 조성 등에 대한 발빠른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도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의 공모 요건인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54만㎡(기본부지 31만㎡, 초과부지 23만㎡)의 부지조성을 금년 6월 적기에 완료함에 따라 소유권 이전 등 관련 후속 절차를 거쳐 하반기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부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방사광가속기의 성공적 구축과 연구시설 이용자의 편익제공을 위해 진입도로, 용수공급, 폐수연계처리, 가스공급 등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각 사업은 차질 없이 정상추진 되고 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국내외 첨단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핵심 연구시설로 충북도가 명실상부 ‘대한민국 과학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가속기와 연계하여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선순환 생태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도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의 공모 요건인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54만㎡(기본부지 31만㎡, 초과부지 23만㎡)의 부지조성을 금년 6월 적기에 완료함에 따라 소유권 이전 등 관련 후속 절차를 거쳐 하반기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부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방사광가속기의 성공적 구축과 연구시설 이용자의 편익제공을 위해 진입도로, 용수공급, 폐수연계처리, 가스공급 등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각 사업은 차질 없이 정상추진 되고 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국내외 첨단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핵심 연구시설로 충북도가 명실상부 ‘대한민국 과학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가속기와 연계하여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선순환 생태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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