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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인공지능 기술 활용한 '사람길 용인행정 DT로 르네상스 실현' 사업 청사진 제시

AI 요약용인특례시가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을 완료하고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도시 문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시민의 안전한 생활 환경을 구축하는 '용인행정 디지털 트윈'을 진행했다. 용인특례시는 기반데이터 구축, 플랫폼 구축, 데이터 활용 모델 개발 등을 통해 디지털 트윈 기술을 행정에 도입했다.

용인특례시, 인공지능 기술 활용한 '사람길 용인행정 DT로 르네상스 실현' 사업 청사진 제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3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도시의 다양한 문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구축하는 '용인행정 디지털 트윈'을 진행했다.

용인특례시는 기흥구와 수지구에 있는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일원 약 37.4㎢를 대상으로 기반데이터 구축을 마쳤다. 데이터는 '디지털 트윈 플랫폼'에 탑재됐다.

시는 유동인구 분석과 국·공유지의 3차원 공간정보를 시설 관리에 활용하고, 공공시설물(교량·육교)에 대한 노후화 정도를 진단해 안전사고 예방, 개·보수시기를 결정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행정업무에 최신 기술을 도입하고, 재난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용인의 행정은 '2024 디지털 트윈 소사이어티 컨퍼런스'에 참여한 '제3차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에 선정된 7개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최우수상을 받아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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