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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새벽빛 장애인야학, 시민의 힘으로 살아났다

AI 요약수원시민이 참여한 '수원새벽빛 장애인야학 살리기 나눔문화 프로젝트'가 7300만 원의 모금액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시민단체와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한 전국 최초의 사례로,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곳곳에서 돋보였다.

수원새벽빛 장애인야학, 시민의 힘으로 살아났다
수원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전국 최초로 시민단체와 공공기관이 참여한 '수원새벽빛 장애인야학 살리기 나눔문화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수원경실련이 모금을 주도하고,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수원FC가 홍보에 나선 이 프로젝트는 7300만 원의 모금액을 달성하며 마무리되었다.

이번 모금에는 72개 단체와 기업, 개인을 포함해 총 1225명이 참여했다. 사통팔달협의회, 이만세 한식부, 에이아이다 등 다양한 단체와 기업이 힘을 합쳤다.

특히, 제일야학을 다녔던 매교동 유복단 어르신이 폐지를 모아 124만 원을 기부하는 등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곳곳에서 돋보였다.

김상연 수원경실련 공동대표는 "수원시민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공유하고 해결하는 나눔과 기부 문화를 피부로 느꼈다"며 "참여해 주신 모든 시민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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