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고양특례시
고양시, 인천 뷰티·바이오융합MC와 업무협약 체결
AI 요약고양시와 인천 뷰티·바이오융합MC가 뷰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시는 기업 유치, 기술 개발 지원, 인력 양성 등을 통해 뷰티·바이오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인천 뷰티·바이오융합MC(미니클러스터)와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인천 뷰티·바이오융합MC 이충근 회장, 송은정 간사 등이 참석했다.
인천 뷰티·바이오융합MC는 인천 지역 7개의 자율형 미니클러스터 중 하나로, 인천을 대표하는 뷰티·바이오 분야 제조업체 및 연구기관이 모여 출범한 협의체로 46개 기업, 4개 대학, 7개 연구소 등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시와 인천 뷰티·바이오융합MC는 고양특례시 뷰티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및 네트워크 공유, 인천 뷰티·바이오융합MC 소속 회원사에 대한 일산테크노밸리 투자유치 및 지원 혜택 홍보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인천에서 성공적인 미니클러스터로 성장한 인천 뷰티·바이오융합MC와 협약식을 맺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뷰티·바이오융합MC와의 협력을 통한 노하우 전수, 사업 발전 가능성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가 국내외 유수 기업들의 고양시 투자로 이어져 고양시와 뷰티·바이오융합MC가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충근 인천 뷰티·바이오융합MC 회장은 “고양시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라며“현재 우리나라 화장품 시장 규모는 전 세계 8위이며 수출액은 전 세계 4위에 달하고 있어 고양시의 전략산업 중 하나인 K-컬처와 화장품 사업의 연계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회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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