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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우리동네 시장실’로 시민과의 소통

AI 요약박승원 광명시장이 16일 광명2동에서 우리동네 시장실을 운영하며 시민들과의 소통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8월, 광명1동을 시작으로 학온동에 이어 세 번째로 광명2동에서 우리동네 시장실을 운영해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직접 듣고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았다. 이날 우리동네 시장실에서 박 시장은 아침보고 및 간부회의를 진행했으며 홍순화 광명2...

광명시, ‘우리동네 시장실’로 시민과의 소통
박승원 광명시장이 16일 광명2동에서 우리동네 시장실을 운영하며 시민들과의 소통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8월, 광명1동을 시작으로 학온동에 이어 세 번째로 광명2동에서 우리동네 시장실을 운영해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직접 듣고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았다. 이날 우리동네 시장실에서 박 시장은 아침보고 및 간부회의를 진행했으며 홍순화 광명2동장으로부터 도시재생사업, 주차장 부족 문제, 주민 안전 등 당면 현안 사항 등을 보고 받고, 직원들과 토론을 통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해 사업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뉴타운 해제지역을 방문하여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주차공간 조성 및 주거용 주택 건립을 통한 유휴지 활용 방안 모색을 지시했으며, 광이노인정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고견을 듣고 수렴하는 등 소통하는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동산공원에서 발생하는 애완견 관련 민원에 대해서는 공원 내 2개소 지역에 애완견 목줄 착용, 배변 처리 등 내용의 홍보 현수막을 설치를 지시하는 등 민생 현장을 구석구석 살폈다. 시민건강검진센터을 방문해 효율적 운영방안과 옥상 테라스 어르신 쉼터 조성 등을 지시했으며, 복지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듣기도 했다. 광명2동 주민과 함께한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대부분의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건의했으며 박 시장은 단계적, 맞춤형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박승원 시장은 “우리동네 시장실은 민생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의 작은 소리도 귀 기울여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동네 시장실은 11월 중순 소하2동에서 네 번째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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