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수원특례시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부지 개발제한구역 해제, 12년 만에 첫걸음
AI 요약수원시가 12년간 추진해온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조건부 의결로 첫걸음을 내디뎠다. 수원시는 내년 1분기에 개발제한구역 해제 고시를 받을 예정이며, 성균관대와 협력해 연구개발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사이언스 파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가 수원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조건부 의결해 수원시가 개발제한구역이었던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부지 개발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수원시는 입북동 일원 35만 2600㎡ 부지에 사이언스 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며, 개발제한구역 해제 면적은 34만 2521.1㎡(97.1%)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국토부 심의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했고, 수원시는 내년 1분기에 개발제한구역 해제 고시를 받을 예정이다.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사업은 2011년 성균관대가 경기도에 건의한 이후 추진됐다. 그러나 토지 거래 의혹 등으로 사업이 중단됐다가 2021년 다시 신청됐다.
수원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행정절차를 재이행하고, 2023년 9월 관계 정부 부처와 협의를 완료했다. 국토부는 토지소유자의 건의 사항이 선결됐을 때 행정절차를 이행할 수 있다는 조건부 의견을 냈다.
수원시는 성균관대와 협의해 2023년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성균관대는 연구개발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우수 인재풀을 연계해 사이언스 파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입북동 일원 35만 2600㎡ 부지에 사이언스 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며, 개발제한구역 해제 면적은 34만 2521.1㎡(97.1%)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국토부 심의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했고, 수원시는 내년 1분기에 개발제한구역 해제 고시를 받을 예정이다.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사업은 2011년 성균관대가 경기도에 건의한 이후 추진됐다. 그러나 토지 거래 의혹 등으로 사업이 중단됐다가 2021년 다시 신청됐다.
수원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행정절차를 재이행하고, 2023년 9월 관계 정부 부처와 협의를 완료했다. 국토부는 토지소유자의 건의 사항이 선결됐을 때 행정절차를 이행할 수 있다는 조건부 의견을 냈다.
수원시는 성균관대와 협의해 2023년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성균관대는 연구개발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우수 인재풀을 연계해 사이언스 파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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