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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철 울산시의장, 영축사지 복원 정비 관련 간담회 개최

AI 요약윤시철 울산광역시의장은 2월 28일 오후, 신광섭 울산박물관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영축사지 발굴조사와 관련 각종 민원 처리 진행상황 및 발굴 조사 완료에 따른 향후 계획 등을 청취했다. 신광섭 울산박물관장은 “영축사지는 금당지를 중심으로 쌍탑이 위치한 전형적인 통일신라시대 가람 배치로, 중문지(中門址), 회랑지(回廊址) 조사를 통해 영축사의 중심 ...

윤시철 울산시의장, 영축사지 복원 정비 관련 간담회 개최
윤시철 울산광역시의장은 2월 28일 오후, 신광섭 울산박물관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영축사지 발굴조사와 관련 각종 민원 처리 진행상황 및 발굴 조사 완료에 따른 향후 계획 등을 청취했다. 신광섭 울산박물관장은 “영축사지는 금당지를 중심으로 쌍탑이 위치한 전형적인 통일신라시대 가람 배치로, 중문지(中門址), 회랑지(回廊址) 조사를 통해 영축사의 중심 사역 규모가 경주 감은사에 버금감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5차 발굴 조사에서 강당지 전체와 강당지를 둘러싼 승방으로 추정되는 건물지들이 확인되어 지역에서는 보기 드물게 거의 완벽하게 절터가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확인 되었다”고 밝혔다. 윤 의장은 “이번 영축사지 발굴 조사로 인하여 울산 불교 문화의 위상을 알리는데 한발 더 다가갔다고 할 수 있다. 이제 영축사지에 대한 발굴이 완료된 만큼 그 흔적들을 복원, 정비하고, 이것과 연계된 내용을 스토리텔링하여 우리 지역의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영축사지의 복원, 정비는 우리시의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것이며, 청소년들에게 지역의 역사를 알리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시의회도 영축사지의 복원 정비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축사지 발굴 조사는 총 5년을 계획으로 지난 2012년부터 연차적으로 학술발굴조사를 시행해, 지난해 12월 5차 조사를 끝으로 발굴 작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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