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이차전지산업 분야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 선정
AI 요약충북도, 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 선정. 한국교통대학교 주관으로 코스모신소재, 파워로직스 등 참여, 이차전지 분야 R&D 및 인력 양성. 5년간 국비 최대 45억 원, 지방비 8.4억 원 지원. 기업 인력난 해소 및 청년 일자리 창출 기대.

충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충청북도, 충주시가 지원하고 한국교통대학교 주관으로 코스모신소재, 파워로직스가 참여하여 ‘중견기업 혁신연구실’을 대학 내 구축하고 충북테크노파크와 연계하여 중견기업 수요 맞춤형 공동 R&D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이차전지 소재, BMS, 모듈, 팩, 재사용, 재활용 분야에 최적화된 석, 박사급 연구 인력도 양성하게 된다. 얼라이언스 참여 주체 간 상생협약 체결을 기반으로 지, 산, 학, 연 운영위원회를 구축, 운영하고 성과교류회, 기술교류회, 세미나 등의 개최를 통해 소통 채널도 활성화하게 된다.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국비 최대 45억 원, 지방비 8.4억 원을 지원받는 이번 사업은 참여기업-대학(학생) 간 채용확약이 필수사항으로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동시에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정주율 제고 등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미경 충북도 산업육성과장은 “충청북도의 가장 큰 목표 중 하나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 기업의 인력 수요-공급 간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중견기업의 R&D 역량강화와 고급인력 확보를 통해 충청북도 이차전지 산업이 캐즘을 극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