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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사방사업 실무·안전교육 실시

AI 요약충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4월 1일 사방사업 시공자, 감리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품질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무·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시공·감리자의 역할, 유의사항, 현장 시공절차,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 등이 포함됐다. 연구소는 올해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장마철 이전까지 사방댐 85개소, 계류보전 6개소 등 사방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1974년부터 현재까지 1,067개소의 사방댐 등을 조성해왔다.

충북도, 사방사업 실무·안전교육 실시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이하 연구소)는 4월 1일 산림교육센터에서 올해 착공한 사방사업 시공자, 감리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사방사업의 품질향상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 실무·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방사업의 품질향상을 위한 시공·감리자의 역할 및 유의사항 등 현장 시공절차와 요령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건설안전지원센터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중대재해처벌법 및 사업장의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사방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 예방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무사고·무재해를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연구소는 금년도에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장마철 이전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산림유역관리 2개소, 사방댐 85개소, 계류보전 6개소를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1974년부터 현재까지 사방댐 1,067개소, 계류보전 544개소, 산림유역관리 37개소의 사방시설을 조성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재국 산림환경연구소장은 “금번 교육을 통해 사방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안전 시공 방안을 모색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면서, “올해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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