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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겨울철 도로 재해대책 유공자 42명 포상

AI 요약충북도는 2024~2025년 겨울철 제설대책기간 동안 도로 안전 확보에 기여한 유공자 42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공무원, 공무직, 임차장비 운전원 등으로 제설작업, 긴급 대응체계 운영, 도로 안전 홍보·예방활동 등에 공로를 세웠다. 충북도는 매년 겨울철 제설대책을 수립하고 11월 15일부터 이듬해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기간을 운영하며, 특히 지난 겨울 146회의 대설특보에도 불구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대형 사고를 예방했다.

충북도, 겨울철 도로 재해대책 유공자 42명 포상
충북도는 2024~2025년 겨울철 제설대책기간 동안 겨울철 재해예방 및 도로안전 확보의 신속한 대응에 기여한 유공자 42명을 선정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공무원 14명, 공무직 14명, 임차장비 운전원 14명 등으로, 제설작업 우수자와 긴급 대응체계 운영, 도로 안전 홍보·예방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로를 세운 이들이다. 도는 시·군 등에서 유공자를 추천받아 충청북도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충북도는 매년 겨울철 도로분야 대설․한파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제설대책을 수립하고 있으며, 11월 15일부터 이듬해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제설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4~’25년은 평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146회의 대설특보가 발표되는 등 도로 재해 위험이 급증했으나 민·관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사전 대비와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대형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

※ 대설특보 발표 : ‘21년(19회) → ‘22년(76회) → ‘23년(69회)→ ‘24년(146회)

충북도는 기후 변화로 재난 상황이 더욱 예측하기 어려워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현장 대응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앞으로도 도로 안전 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격려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호 충청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잦은 대설특보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표창이 제설 현장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로 안전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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