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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수출 비상 대응 전략회의 개최

AI 요약충북도는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등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21일 도청에서 8개 경제기관·단체장들과 수출 비상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김영환 지사는 지난 미국 방문 결과를 설명하고 기관별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인력, 규제, 자금 등 정책 지원을 통해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또한, 무역보험 지원, 수출시장 다변화 모색, 5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충북도, 수출 비상 대응 전략회의 개최
충북도는 21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청주상공회의소 등 도내 8개 경제기관·단체장들과 수출 비상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영환 충북도지사 주재로 개최된 회의에서는 미 상호관세 부과 등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한 충북경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20일 미 관세 대응 충북통상 TF회의에 이은 후속 조치 성격이다. 먼저 김영환 지사는 지난주 대표단을 이끌고 미국을 다녀온 후 현지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각 기관별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를 통해 도의 정책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도에서는 인력, 규제, 자금 등 정책적인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골고루 지원받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특히 기업애로에 대한 건의 및 제안이 있다면 언제든지 적극 검토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트럼프의 관세정책에 대해 지난 2월부터 애로신고센터 운영, 피해기업들에게 무역보험 지원, 개별전시회 및 사절단을 적극 활용하여 수출시장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상호 관세 피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5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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