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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동, 꽃박람회 후 남은 꽃 재활용한‘꽃밭’ 조성

AI 요약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은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사용된 꽃을 재활용하여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팀아트 높빛'은 꽃을 고양동종합복지회관 주차장 옆 화단에 이식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주민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고양동은 앞으로도 유휴자원을 활용한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고양시 고양동, 꽃박람회 후 남은 꽃 재활용한‘꽃밭’ 조성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은 지난 12일 2025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사용된 꽃을 재활용해 고양동종합복지회관 주차장 옆 화단에 이식하는 ‘꽃 재활용 사업’을 추진,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고양동의 공방 모임인 ‘팀아트 높빛(대표 박상기)’이 쾌적한 고양동을 조성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시작한 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했다.

박상기 팀아트 높빛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전시한 꽃을 재활용해 고양동 곳곳에 식재하는 사업을 진행했다.”라며 “꽃 재활용 사업이 고양동 환경 개선에 도움이 돼서 기쁘고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마을 발전에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동 주민들도 이번 꽃 심기에 큰 만족을 보이며, “동네가 훨씬 밝아져서 기분도 좋아진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꽃 재활용은 지난 4월 개최했던 초화 식재 행사에서 강조한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의 실천 사례로,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서는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행사 이후 남은 유휴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특례시는 매년 봄 열리는 꽃박람회를 통해 수많은 방문객들을 유치하며 도시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했으며, 이번 꽃 재활용 사업은 그 연장선에서 ‘지속 가능하고 아름다운 고양시 만들기’의 실천 사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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