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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전국최초 지역 산촌활성화지원센터 산림청 공모 선정

AI 요약충청북도, 2025년 지역 산촌활성화지원센터 공모 선정… 전국 최초 괴산군에 센터 설치

충북도, 전국최초 지역 산촌활성화지원센터 산림청 공모 선정

충청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지역 산촌활성화지원센터 지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귀산촌인의 정착 및 창업·공동체 활성화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충북 괴산군의 산촌 및 귀산촌 분야 민간 전문기관인 ㈜청년파트너스(대표 임찬성)가 최종 선정되어 산촌지역 전문지원기관으로 정식 공인받는 쾌거를 이뤘다.

지역 산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역 내 산림자원과 공동체 기반을 바탕으로 귀산촌 희망자에 대한 상담, 교육, 컨설팅은 물론, 창업 및 일자리 연계 지원, 사회적기업 육성, 지역산촌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정심사에서는 전담조직 및 전문인력 확보, 산촌분야 사업운영 규정, 상담·교육이 가능한 물리적 인프라 등 법정요건 충족 여부와 함께, 도와 괴산군의 연계 추진 의지와 지역협력 기반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청북도는 앞으로 산촌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 산촌활성화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중앙정부-광역-기초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산촌활성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김남훈 충북도 산림녹지과장은 “충북이 전국 최초로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산림청 지정 지역센터로 공인됨에 따라 귀산촌인을 위한 전문상담과 지원 기능이 본격화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도는 산림자원과 인적·지역 자산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산촌 공동체 기반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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