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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도지사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은 인적균형 전제돼야"

AI 요약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는 23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인적 균형발전’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국가균형발전과 관련해, 지금까지 국가균형발전은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와 농촌 간 교통과 산업, 문화 기반 시설 등 물적 균형만 생각하고 인적 균형발전 측면은 간과했다며, 우수한 고등학교와 대학, ...

이시종 충북도지사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은 인적균형 전제돼야"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는 23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인적 균형발전’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국가균형발전과 관련해, 지금까지 국가균형발전은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와 농촌 간 교통과 산업, 문화 기반 시설 등 물적 균형만 생각하고 인적 균형발전 측면은 간과했다며, 우수한 고등학교와 대학, 우수한 인재는 대부분 수도권에 몰려있는 등 인적 자원의 불균형이 심각하다. 심지어 충북대 의대와 약대, 법학전문대학원의 충북 고등학교 출신 입학생 비율이 10%도 되지 않아, 기업유치를 해도 인력확보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것처럼 충북이 물적 균형발전을 위해 아무리 노력해도 인적 균형발전을 이루지 못하면 한계가 있는 만큼, 혁신도시를 만들 듯 서울에 있는 우수대학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등 과감한 인적 균형발전 방안 추진을 정부에 강력하게 건의할 수 있도록 관련내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밖에도, 충북에 대규모 호텔이 들어올 수 있도록 투자 시 세제혜택과 손비처리, 관련 규제사항 일괄처리, 운영비 절감 방안 등을 충북형관광일자리 개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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