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부일엔지니어링 후원으로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노후 주택의 부엌문 및 샤시 교체, 실내 환경 정비와 안전 점검을 통해 단순한 주거 개선을 넘어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을 병행한 민관 협력 복지 사업으로 진행되었다.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서 18명 응시, 14명 전원 합격 및 1명 만점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2년 연속 만점 합격자를 배출했다. 센터는 교재, 온라인 강의, 모의고사, 원서접수, 시험 당일 지원 등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

동해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가 1인 가구의 범죄 예방과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홈 CCTV, 안전호루라기, 창문잠금장치 등 7종의 안전용품으로 구성된 세트를 지원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세트를 추가 지원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며, QR코드, 네이버폼, 또는 상담소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동해시가 최근 유가 급등 및 물가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물가, 에너지 절약, 지역 상권 지원 등 다각적인 대책을 점검하고 보완한다. 주요 생필품 가격 모니터링, 주유소 가격 및 유통 질서 점검,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실천, 시민 참여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판로 지원, 경영 안정 대책, 취약계층 보호 조치 등도 연계 추진한다.

동해시가 도민체전을 앞두고 도시 첫인상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밀폐형·지붕형 버스승강장 204개소 물청소 및 오염물 제거, 노후 승강장 6개소 교체, 웰빙레포츠타운 일대 택시 임시승강장 운영으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13개 경기장 화장실 집중 청소 및 이동식 화장실 9개소 추가 배치로 관람객 편의를 증진시킨다.

동해시는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청소년 가족이 지역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가족형 답사 프로그램 '가치동행 동해소풍'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부곡 수원지, 추암 해암정, 어달리 봉수대, 망상사구생태관 등 동해시 주요 역사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5월 12일부터 동해시청소년시설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동해시 발한지구 도시재생사업 문화공간 '갤러리바란'에서 장형준 작가의 글·사진전 「나 사용법」이 30일까지 열린다. 고등학교 교사이자 독립출판 작가인 장 작가는 동해에서의 일상을 글과 사진으로 담아냈으며, 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자신만의 감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전시는 무료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동해시가 지역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활용한 로컬푸드 교육을 농업기술센터와 평생학습과에서 확대 운영하며 먹거리 문화 콘텐츠 육성에 나선다. 특히 평생학습과에서는 '동해 담은 ‘한 상’에 반(飯)하다' 과정을 통해 지역 농·수산물에 담긴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현대적인 미식 콘텐츠 및 관광자원으로 연결하는 교육을 5월 23일부터 7월 25일까지 9회에 걸쳐 진행한다.

강원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동해시 각 동에서 도로변 및 하천변 환경정비, 계절꽃 식재, 경관 개선 활동 등 시민 참여형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호동은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로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망상동은 지역 상징인 메뚜기 LED 조형물을 설치한 포토존으로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시는 체전 개최 전까지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경관 개선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예비 청년 창업가를 위해 '청년요식업 창업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권 분석, 회계/세무, 마케팅, AI 활용 창업 등 실전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며, 교육 수료 시 시설비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 혜택이 주어진다. 교육비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이며, 동해시 거주 청년(18~45세)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동해시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망상해변 일원에서 '2026 동해 스카이레이스'를 개최한다.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인 이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산악 지형과 해안 절경을 아우르는 코스로 초보자부터 전문 선수까지 참여 가능하며, 키즈레이스, 요가 등 사전 행사도 마련된다.

동해시는 도민체전 및 장애인체전 대비 도로 정비사업을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파손된 아스팔트 복구, 차선 도색, 도로 표지판 정비 등을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 및 시인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경기장 접근 도로와 주요 이동 구간을 집중 보수하여 선수단 및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며, 체전 기간 중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