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문화관광재단이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사업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동해시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도째비골 해랑전망대,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등을 경험하며 동해의 매력을 만끽할 예정이다.

동해시보건소가 저소득층 아토피 환아의 건강한 피부 관리를 돕기 위해 보습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가정의 13세 미만 환아가 대상이며, 보습제 3개와 교육자료를 지원한다. 신청은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동해시보건소에서 가능하다.

동해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 동안 녹조 발생 및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하천 및 배수로 인접 폐수·폐기물 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장마 전 사전점검, 장마 중 집중 단속, 장마 후 기술지원 등 3단계로 진행되며,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동해시가 국민신문고 민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민 불편 사항과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이를 정책 수립 및 행정서비스 개선에 활용한다. 분석 결과, 민원 건수는 매년 증가 추세를 보였으며, 천곡동, 구미동, 묵호진동 지역에서 민원이 가장 많았다. 교통과 관련 민원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특히 주차 관련 민원이 보행자 안전과 직결되는 불법 주정차 문제와 관련이 깊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불법 주정차 및 교통안전 분야 대응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6월 20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물과 사람이 올바르게 공존하기 위한 첫 반려동물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소통하고 교류하며 동물 보호·복지 인식 제고 및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견문학 토크콘서트, 강아지 대회, 독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과 함께 동물등록 및 펫티켓 실천을 위한 체험 부스, 이색동물 소개, 포토존, 행동심리 및 건강 상담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북삼동주민자치위원회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제13회 효행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어르신 공경과 지역 역사 문화를 알리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퍼레이드, 효행상 시상, 경로잔치, 효행길 걷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동해시는 오는 6월 20일 동호동 웅녀마당과 바닷가 책방마을 일원에서 '제14회 웅녀골 큰잔치 및 동호동 경로잔치'와 '다독다독 문화축제'를 연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화합과 지역 공동체 및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스탬프 투어를 통해 방문객들이 동호동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경로잔치와 문화축제는 농악, 물지게싸움놀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북페어, 독서 체험, 야외음악회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된다.

동해시는 오는 6월 19일 추암해변에서 '2026 추암 별빛 야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추암해변의 야간 경관을 알리고 특별한 관광 체험을 제공하며, 문화관광해설, 야간 걷기, 버스킹 공연, 인증샷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안전 요원 배치와 기념품 증정 등도 마련되어 있으며,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야간 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2026년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에 선정되어, 온디바이스 AI와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연안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 사업은 해안침식이 진행 중인 한섬해변과 하평해변에 스마트 부표와 자율형 드론, 통합관제 시스템을 연계하여 익수자 발생, 해안침식, 해양오염 등 위험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동해시는 연안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AI 기반 해양 안전관리 선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이 14년간의 재임 기간을 마무리하며 퇴임식을 갖고, 산업도시에서 관광·문화·미래산업을 아우르는 도시로의 변화와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묵호논골담길,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등 관광 거점 조성과 수소산업 중심도시 기반 구축, KTX 동해선 개통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통해 동해시의 체질을 바꾸고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해시가 6월, 장애인 40명을 대상으로 자연과 평생학습을 결합한 '2026년 장애인 자연친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유농업, 다도, 환경 트레킹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쉼과 회복,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며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를 도모한다.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은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 ㈜이마트 동해점, 복지관 후원이사회의 후원으로 '꿈이 샘솟는 우체통' 사업 상반기 선정위원회를 열고, 아동 9명의 꿈 실현을 위한 물품 및 자원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지원은 아동의 상황과 필요를 반영한 물품 구입 후 7월 중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