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는 주택가 및 도로변에 무단 주차된 건설기계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건설기계 불법주기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반을 편성해 민원 다발 지역을 집중 단속하고, 최초 적발 시 경고장을 부착하며 반복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건설기계 소유자에게 사전 홍보도 병행한다.

동해시가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조기 종료할 만큼 관광객 유치에 성공했다. 전국적인 소도시 관광 열풍과 동해안 여행 수요 증가가 맞물려 예산이 빠르게 소진되었으며, 묵호권 감성 관광지, 무릉별유천지, 추암권역 등이 인기를 끌었다. 개별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현재도 신청 가능하다.

동해시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구직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1명을 추가 모집한다. 40세 이상 59세 이하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가구에 해당하면 신청 가능하며, 월 5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구직활동 지원 포인트가 지급된다. 취업 성공 시 50만 원의 취업성공금도 추가 지급되며, 직업훈련, 상담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동해시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위해 '묵호감성마을 동해愛 한 달 살기' 참여 예술인을 6월 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6명이며, 6월, 7월, 9월 중 한 달간 입주하여 지역 주민 및 관광객 대상 무료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올해는 리모델링된 아파트형 공가도 제공된다.

동해시가 강원특별자치도의 '기초이음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관광 분야 종사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관광업 종사자의 생계 안정 지원, 관광상품 개발 지원, 신규 채용 및 고용 유지 기업 지원, 근로자 멘토링 지원 등을 포함하며, 관광업계 인력난 해소와 지역 정착 지원을 목표로 한다.

동해시가 6월 5일부터 7일까지 전천 일원에서 '제13회 전천축제'와 무릉별유천지 일원에서 '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사전축제'를 개최한다. 전천축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라벤더 사전축제는 산업유산 재생 공간의 매력을 선보인다.

동해시보건소가 만 20~64세 짝수년생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일반건강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검진 완료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신분증 지참 시 양우산, 주방용품 세트 등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은 전액 무료이며 전국 지정 검진기관에서 가능하다.

동해시가 민원 응대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종합민원실 비상대응팀을 구성하고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으로, 폭언 발생 시 초기 진정 유도부터 경찰 연계까지 단계별 대응 요령을 점검했으며, 동해경찰서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동해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실시하여 업무 생산성 향상과 안전한 AI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자체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AI 도우미, 대화 아카이브, O2 지식센터 활용법 등을 교육하며, 반복 행정업무 효율화 및 신속한 민원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AI 기반 지능형 행정 구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동해시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추가 모집과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청년농업인 지원사업은 만 18~39세 독립경영 3년 이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최대 3년간 월 110만원의 정착지원금과 융자, 교육 등을 제공하며,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동해시 소재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1,000㎡당 45포를 지원한다.

동해시 묵호항 제2준설토 투기장이 유휴 항만부지를 활용한 꽃밭 조성 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가을꽃 식재에 이어 올해는 청보리, 금계국, 꽃양귀비 등을 추가하며 초여름 이색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동해시가 초구동에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과학영농종합단지를 조성하고, 과학영농시설과 유용미생물배양시설을 운영 중이다. 올해 상반기 내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내부 시설 설치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며, 토양 정밀 분석 및 유용미생물 무상 공급을 통해 농업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온실 조성을 하반기까지 완료하여 농업인 체험 및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미래 농업기술 확산의 거점 시설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