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는 경술국치일을 맞아 광복회와 함께 찬 흰죽 먹기 행사를 진행하여 나라 잃은 아픔을 되새기고 선열들의 희생을 기렸다. 시민 40여 명이 참여한 이 행사는 국권 상실의 아픔을 기억하고 역사적 교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광명시 하안동 국유지에 조성될 'K-혁신타운'이 당초 계획보다 2년 빠른 2028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10여 년간 방치되었던 유휴 부지가 청년 창업, 주거, 일자리, 기업 입주 공간, 문화공원 등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광명시는 기획재정부,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행정 절차를 단축하고 사업 속도를 높였다.

광명시 보건소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3년 제1기 걷기지도자 2급 노르딕워킹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2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3일간 진행된 교육은 이론 및 실습을 병행했으며, 수료자들은 걷기 동아리 활동을 통해 건강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2기 양성과정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소하건강드림' 여름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7월과 8월,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저염·저당 식습관 개선'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미각 판정 테스트, 영양사 강의, 저염 쌈장 만들기, 저당 주스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광명시 청년동과 청춘곳간이 함께 기획한 '광명 야구 메이트' 프로그램이 26일과 27일 양일간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야구를 매개로 청년들의 교류와 관계망 형성을 목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입문편과 심화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26일 입문편에서는 야구 기초 강의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 관람이, 27일 심화편에서는 SSG 랜더스 경기 관람과 응원 문화 체험이 이루어졌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문화 향유와 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월간 광명사경' 8월 강좌를 통해 사회적경제가 지역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기본사회 실현에 기여할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사회적경제연구소 서재교 소장은 돌봄, 주거, 교육, 에너지 등 생활 밀착 영역에서 사회적경제의 역할과 광명시 기본서비스 정책과의 연계 방안을 제시하며 시민 주도형 사회연대경제 모델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광명시는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관내 노상주차장 관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노동 인권 감수성 교육을 실시했다. 폭염, 한파, 미세먼지 등 열악한 근무환경 속 노동자의 권리 보장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 이번 교육은 노동자가 부당한 처우나 인권침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스스로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현장 노동자, 이동 노동자, 이주 노동자 등 모든 노동자가 존중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동인권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 2기' 발대식 개최. 31명의 봉사단은 학습 모니터링, 디지털 코칭, 아동 돌봄, 드론 교육, 심리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예정. 분야별 역량 강화 교육 및 오리엔테이션 진행.

광명시는 7월 소하동 아파트 화재 사고 이후 필로티 구조 건축물의 화재 예방을 위해 29일부터 31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아파트 5개 단지와 주거용 건축물 100여 동을 대상으로 소화설비 설치 여부, 마감재 사용 여부 등을 점검하고, 필요시 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개선 및 화재 확산 방지시설 설치 지원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중소기업 수출·판로개척 지원사업'으로 수출물류비와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서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500만 원, 총비용의 70%까지 지원하며,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은 최대 100%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베트남 수출 증가, 미국 기업과의 수출 계약 체결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광명시, 초고령 사회 대비 '광명형 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 박차. 부천시 통합돌봄 선진 사례 벤치마킹 통해 보건·복지 연계 협력 체계 강화 및 지역 특성 맞는 돌봄 특화사업 발굴 예정.

광명시는 26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건강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자살예방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어려움과 지원 필요 사항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명시는 2023년부터 지역협의체를 운영하며 위기 대상자 조기 발굴 및 치료 연계에 힘쓰고 있으며, 시민 안전망 확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