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임신성 당뇨의 올바른 이해와 조기 관리를 위한 시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임신성 당뇨의 원인, 진단, 관리법 등을 강의하며, 사전 질문 답변 시간도 마련된다. 임신성 당뇨는 산모와 태아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관리가 중요하며, 이번 강좌는 건강한 출산 준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는 19일 오전 10시 평생학습원에서 열리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광명시의 시민 참여형 공정무역도시 모델이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평택시 관계자 12명이 광명시의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 시민 참여 기반 사업, 청소년 실천 사례 등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며 지속가능한 공정무역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광명시는 공정무역도시로서 쌓아온 경험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공정무역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데이터 기반 안전정책 추진을 위해 '2026년 제1차 안전도시 실무위원회 분과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행정통계 및 손상자료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낙상 등 위험 요인별 예방사업 우선순위와 부서 간 연계 방안을 논의했으며,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 과정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명시가 급격한 도시 변화에 발맞춰 주요 정책과 도시 디자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제2차 광명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2027년부터 2032년까지 5년간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 정원도시, 스마트도시, 탄소중립 등 핵심 정책과 공공디자인을 연계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 디자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민 참여 방안도 마련하며 내년 상반기까지 최종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전통 발효 식초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 건강 먹거리 공동체 형성을 위해 '광명, 장(醬)하고 발효하다!' 식초학교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첫 수업은 막걸리 식초와 쌀 막걸리 만들기, 제철 과일 와인 및 식초, 초밀란, 전통 발효 식초 장아찌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차 교육도 확정되었다.

광명문화재단 기형도문학관이 시민들의 문학적 성장을 돕는 '2026 기형도 시인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기초반, 심화반, 문학평론반, 동시반, 6080 시니어반 등 5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국내 유명 시인 및 평론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합평 과정을 강화했다. 수강 신청은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광명문화재단이 시민들이 집 근처 일상 공간에서 취향이 맞는 이웃과 문화 활동을 즐기며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생기발랄 문화의집'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지역 내 공방, 서점, 카페 등 26개 민간 공간이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하며, 운영자의 개성이 담긴 커뮤니티 활동 프로그램 지원과 시민 누구나 자발적으로 문화예술 소모임을 꾸릴 수 있는 무료 대관 운영 지원 등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광명시가 도서관을 단순한 책 대여 공간을 넘어 시민이 배우고, 머물고, 창작하는 미래형 생활문화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혁신 정책 개발에 나섰다. 전문가 토론회를 통해 도서관별 특성화 네트워크 구축, 시민 수요 기반 장서 운영 개선, AI 기반 미래 도서관 전환 등 3대 혁신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를 통해 시민 성장 캠퍼스형 도서관 체계를 구축하고, AI를 활용한 다양한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시민 참여 기반 탄소중립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6년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조직, 재정, 정책, 이행점검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전방위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시민 주도형 기후행동 조직 '1.5℃ 기후의병'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민 체감형 정책을 확대해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소년 기후의병 양성 프로그램 '기후학당' 운영과 제2회 광명시 기후주간 추진 등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침수 취약지역 대응 강화, 하천 및 지하차도 안전관리, 대형공사장 안전 관리, 산사태 및 급경사지 안전 관리, 취약계층 보호 및 복지 대책, 주민 행동요령 홍보 및 재난복구 지원, 현장 대응 및 대피 지원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AI·ICT 기반 침수감지 시스템 설치, 반지하주택 침수 피해 예방 지원, 하천 및 지하차도 안전 강화, 재난 취약계층 지원단 구성, 임시주거시설 확보, 무더위쉼터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광명시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중심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CS)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합 민원 수요 급증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현장 중심 커리큘럼과 실질적인 대처법을 전달해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직원 감정노동 완화와 조직 활력 제고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이달 중 추진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시민 24명을 대상으로 전통 고추장 담그기 심화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 재료 혼합을 넘어 엿기름 죽 만들기부터 전통 발효 전 과정을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친환경 전통 발효 공법을 전수하여 시민들의 장 담그기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향후 2회 추가 교육과 전통 장 제조업체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