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 학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0~70대 주민 12명을 대상으로 음악과 AI 기술을 융합한 문화·복지 프로그램 '우리들의 블루스'를 진행하며 정서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고 있다. 참여자들은 애창곡 추억 공유와 함께 AI 기술을 활용한 노래 제작 및 발표를 통해 디지털 창작 경험과 성취감을 높이고 있다.

광명시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뉴코아아울렛 주변 음식점 밀집 지역에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영업주들에게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을 안내하며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광명시 장애인체육회가 '2026 광명시 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장애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4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명시 충현도서관이 중장년 및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존엄한 미래 설계를 돕는 특별 인생학 강연 '남겨진 것들의 기록 : 떠난 이들의 뒷모습'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유품정리사 김새별 강사가 진행하며, 삶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실천적인 준비 과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따스함' 사업의 일환으로 인문, 인생학, 문화 공연 등 다양한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연중 진행된다. 참여는 광명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광명시가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사업을 이끌어갈 '관광두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해 신규 사업지로 선정된 광명시는 3개의 주민사업체를 선정하고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으며, 이들 사업체는 지역 역사, 문화, 생활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 선정된 사업체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역량 강화 교육, 컨설팅, 최대 1억 1천만 원 규모의 사업 지원을 받게 된다.

광명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20일 오후 5시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4회 정기연주회 ‘슈웅~ 어디까지 가봤니?’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노래 싣고 세계여행'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음악과 문화를 합창으로 선보이며, 특별출연으로 아코요들 조안나와 남성 3중창 팀 아레스가 함께한다. 예매는 19일까지 광명시립예술단 티켓박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잔여 좌석은 당일 현장 배부한다.

광명시는 6월 정기분 자동차세 총 98억 원을 7만 3천456건에 부과했으며,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다. 납부 지연 시 가산세 및 체납 차량에 대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가 중요하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ATM, 위택스,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광명시가 6월 12일부터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을 확대 시행한다. 기존 전자여권 발급 이력이 있는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이 정부24 등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이는 시민 편의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제도 개선으로 평가된다. 다만, 생애 최초 신청 등 일부 경우는 온라인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광명시가 주민들의 민주적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마을메이커스 이음학교'를 운영한다. 7월 1일부터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공동체 감수성, 대화 기술, 갈등 해결 방법 등을 교육하며, 수료 후에도 단계별 역량 강화 과정을 지원하여 주민 주도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6월 26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광명시가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2년째 협력하여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치과 진료소'를 운영하며 장애인 구강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구강검진, 예방,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 치료가 필요한 경우 연계 지원까지 포함하여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광명시 소하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인천 영흥도 일원에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원들의 자치 역량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소통 및 협력 방안 모색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십리포 해수욕장 및 해안 소사나무 데크길 탐방 후 마을 활성화 사업 접목 방안을 논의했다.

광명시 소하2동에서 제2회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정기총회가 개최되어, 지난 2년간의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제3기 임원진을 구성했다. 신임 노국상 대표는 주민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복지, 문화가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마을 조성을 약속했으며, 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성공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