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포천에서 '마음채움 힐링나들이'를 개최하여 심리적 안정과 사회 참여 확대를 도모했다. 참가자들은 허브 아일랜드, 예술정원 등을 방문하고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되찾았다.

광명시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90명을 대상으로 고척스카이돔에서 단체 야구 관람 행사를 개최하여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스포츠 체험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가정에 여가 활동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솔 라이온스클럽과 청운 라이온스클럽의 간식 후원도 이어졌다.

광명시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가 운영한 상반기 '슬기로운 운동생활' 프로그램이 2,730명의 참여자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요가, 다이어트댄스, 근력운동 등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혈압, 혈당, 체성분 등 건강 지표를 눈에 띄게 개선하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특히 콜레스테롤 및 비만 위험군 비율 감소, 평균 비만도 및 체지방량 감소 등 건강 증진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광명시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 및 취약계층 급식 안전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 등 24개소를 대상으로 15일까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보존식 보관, 식재료 관리, 조리장 청결 등을 집중 점검하며, 식중독 예방 수칙 안내 및 위반 시 행정처분도 병행한다.

광명시가 공공재정을 활용해 지역 내 거래를 늘리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했다. 관내 기업 정보 DB 구축, 수의계약 지역제한 및 우선구매 특례 활용, 대형 프로젝트 지역 참여 유도, 공공구매 촉진 협력체계 구축 등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

광명시 철산4동 주민자치회가 충남 아산시 신창면 주민자치회를 초청해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및 교류 행사를 가졌다. 철산4동은 마을 환경 개선, 직거래 장터, 주민총회 성공 사례 등을 발표하며 신창면 방문단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양 지역은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및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다짐했다.

광명시가 광명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륜차 불법 개조 및 소음 유발 행위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지속되는 이륜차 소음 민원에 대응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강화된 소음·진동관리법 기준을 적용했다. 점검 결과 규제 기준을 초과하거나 위반한 차량은 없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단속을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광명시가 민원콜센터 상담사와 시민 보호를 위해 장시간 민원 통화 자동 종료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15분 경과 시 자동 종료 안내 후 20분 통화 시 자동으로 통화를 종료하여 상담사의 감정노동 부담을 줄이고 시민의 상담 대기 시간을 단축시킨다.

광명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 운행을 돕기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14일 광명스피돔 P6주차장에서 진행되며, 자가용 승용차를 대상으로 발전기, 타이어, 엔진오일 보충 등 기본적인 점검과 함께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특별 점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광명시가 창업기업의 사무공간 부담을 줄이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창업지원센터 공용오피스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무료로 고정석, 비고정석, 가상오피스를 제공하며, 신산업 분야 기업은 창업 10년 이내까지 신청 가능하다. 가상오피스 신설 및 광명시 이전 희망 기업에게도 기회를 확대한다. 입주 기업은 공간 이용 외 창업 프로그램 안내 및 교류 협업 기회를 얻게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선9기 핵심 가치를 '민생'에 두고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지역화폐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시민 주권을 우선하는 직접 민주주의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신천~하안~신림선 구축, K-아레나 유치 등 대규모 역점 사업을 통해 시민 체감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선9기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안양천 일대 현장 점검에 나서 시민 안전 확보와 불편 사항 개선에 집중했다. 어린이 물놀이장 안전 표지판 설치, 햇살광장 노후 데크 철거, 잔디광장 정비, 공영 화장실 교체 등을 지시했으며, 사성교 하부 농구시설 설치 협의도 신속히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행정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쾌적한 광명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