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리시가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경제재정국 직원들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Clean-Up 환경정비 활동'을 2월 4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쓰레기 무단투기, 악취 등 환경문제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가 37년 된 노후 청사를 떠나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의 현대적인 신청사에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주민 편의 증진과 행정 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건립된 신청사는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가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 사업은 동구릉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역사 가치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며, 1차 구간은 올해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가 원불교 구리교당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쌀국수 50박스를 후원받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원불교 구리교당은 2021년부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 물품은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구리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음식문화의 질적 향상을 위해 2026년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위생 등급제 중심의 음식점 인증 체계를 정착시키고, 위생·안전·맛·서비스가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음식문화 확산에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으로는 ▲음식점 위생 등급제 활성화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 ▲안심식당 운영 확대 ▲민·관 협력 기반 음식문화 실천 범시민 운동 전개 ▲골목상권 및 지역축제와 연계한 음식문화 확산 등이 있다. 구리시는 위생 등급제 참여 확대를 위해 맞춤형 사전컨설팅과 현장 지도를 제공하고, 지자체 우수음식점 인증과 위생 등급제를 연계 운영하여 시민의 음식점 선택권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덜어 먹기, 개인 접시 사용 등 위생적인 식문화 실천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 교육·홍보를 병행하여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구리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 예방과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경 합동으로 학원 밀집 지역 등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 금지, 출입·고용 금지 안내표시 설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청소년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구리시가 교육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3,750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총 7,500만 원의 예산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상시 플랫폼 운영,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하며, 특히 올해는 AI·디지털 및 지역 특성화 분야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구리시가 2월 4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구리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접종 이력이 없는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대상이며, 구리시보건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 43개소에서 접종 가능하다. 보건소 접종은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위탁의료기관은 당일 방문 접종이 가능하나 소정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구리시는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 이용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배상책임보험을 지원하여 사고 발생 시 경제적·정신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한다. DB손해보험을 통해 제공되는 이 보험은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을 사고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하며, 변호사 선임비도 지원된다. 보험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1년간이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 가능하다.

구리시는 2026년 실버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59명의 전문 강사를 위촉하고,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활기찬 노년 생활 지원에 나선다. 백경현 시장은 강사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며, 어르신 존중과 행복한 구리시 조성을 위한 노인복지 기반 확충 의지를 밝혔다.

구리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관내 대형 공사장 및 재건축 현장 5개소를 대상으로 도로점용 허가 이행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인도 무단 점유 및 공사 현장 주변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여 시민 보행 불편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현장 시정 조치를 통해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썼다.

구리시는 시민 체감형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구리시 공직자 친절 및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감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특이 민원 대응 매뉴얼 숙지 및 직원 보호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구리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