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성군이 최근 고속버스 화재 사고를 계기로 관내 운행 여객 및 전세버스 91대를 대상으로 소화기 등 안전장치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 강화와 군민 생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목표로 하며, 운수업체 자체 점검과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 합동 표본 점검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화기, 비상탈출용 망치, 안전띠 작동 상태 등이며, 발견된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 또는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고성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성군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는 '무성영화 변사공연'을 개최했다. 한국 고전 무성영화 '홍도야 우지마라' 상영과 전문 변사의 해설로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석자들은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고성군 녹지공원과와 산림조합이 본격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모판 옮기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경남 고성군이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경상남도와 합동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및 재해예방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재해예방사업 현장과 당항포관광지 오토캠핑장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일부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상반기 내 신속한 보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고성군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9억 원을 확보하여 도로 개설, 하천 정비, 관공서 내진 보강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교통량 분산, 지역 균형 발전, 재난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이 청년 창업 활성화와 골목상권 육성을 위해 성내리 객사마당길 로컬푸드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운영을 통해 특색 있는 먹거리 거리를 조성하고, 관광객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4개소가 신청했으며, 5월 21일 발표 및 시식 평가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리모델링비, 임차료, 창업 멘토링 등 지원하며, 27일까지 꽃집, 로컬상품 판매점 등으로 모집 대상을 확대하여 추가 모집도 진행한다.

고성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고성공룡지질공원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비치코밍 아트 만들기, VR 지질명소 탐방, 컬러링 및 라이트 드로잉 등 환경·예술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 실천과 지역 자연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예술과 연계한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계기가 되었다.

고성군이 5월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하고, 현안 업무 유공 직원 격려 및 2025년 국외 배낭연수 사례 발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상근 군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지방선거 지원, 민생지원금 지급, 아이언맨 대회 준비, 농기계 안전사고 및 풍수해 예방 등 당면 과제 수행을 당부했다.

고성군이 공직 내 구습인 '간부 모시는 날'을 완전히 근절하기 위해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익명 신고센터 운영 등 강력한 추진 계획을 시행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간부들의 솔선수범과 직원들의 동참을 통해 즐겁게 일하는 고성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딥페이크, 교제폭력 등 청소년 생활과 밀접한 사례 중심으로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과 성폭력 예방 의식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위험 상황 인식 및 대응 방법, 자기 보호 역량 강화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고성군이 마암면복지회관에서 '고성군 통합돌봄사업' 현장 상담 및 홍보관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정책 이해도와 인지도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와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보여주며,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 및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행복한 마을, 당당한 자립'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1인 가구 증가와 고독사 예방을 목표로 하며, 면 단위 직접 방문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동해면과 거류면 1인 가구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손 마사지 실습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