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해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19개 사전투표소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신대호 김해시장 권한대행은 사전투표소 설비, 통신, 장애인 편의시설, 비상연락체계 등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해시는 총 134개 투표소와 1개 개표소를 운영하며, 본 투표를 앞두고 투·개표소 시설 안전과 비상대응체계도 점검할 예정이다.

김해시가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청사 인근 카페 24곳을 대상으로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 시범사업'을 6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 한국마사회 지원금 1,000만 원을 받아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가 수행하며, 시민 참여형 친환경 소비문화 조성과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목적이 있다. 참여 카페에는 다회용컵이 제공되며, 시민은 사용한 컵을 지정된 장소에 반납하면 된다. 시는 사업 초기 맞춤형 운영 방식을 적용하고, 연말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및 민간 영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해시 자율방재단 김현무 단장이 제33회 방재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김 단장은 재해 예방, 재난 취약지역 예찰, 신속한 구호 활동 등 시민 안전과 국가 재난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인허가 업무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인허가 처리 표준화 업무매뉴얼'을 제작하여 실무에 활용한다. 이 매뉴얼은 공장설립, 건축, 개발행위 등 인허가 민원 전반의 처리 절차와 기준을 체계화하여 담당자 간 업무 편차를 줄이고 신속·공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신 법령과 지침을 반영하고 유형별 처리 기준 및 주요 사례를 포함하여 실무 활용도를 높였으며, 이를 통해 시민과 기업에게 예측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가 188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재활용품 선별시설을 첨단 자동화 설비 중심으로 현대화한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성공적으로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으로 재활용품 처리 능력이 33% 향상되고 선별률도 90% 이상으로 높아져 환경오염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근로 환경 개선으로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김해시가 올여름 시민들의 더위 해소를 위해 낙동강 수상레저시설과 김해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을 차례로 개장한다. 전국체전 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수상레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어린이 물놀이장은 워터슬라이드 등을 갖춰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김해시 제조 중소기업의 공모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공모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추진했다. 이 사업은 기업의 기술 및 사업 아이템을 정부 정책 방향과 평가 기준에 맞춰 재구조화하고, 사업계획서 작성, 시장 및 기술 동향 조사, 공모사업 발굴 및 기획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5개 참여 기업 중 4개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사업 신청을 완료했으며, 1개사는 하반기 공모사업에 신청할 예정이다.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2명과 관장 1명이 청소년의 달을 맞아 경상남도지사 및 김해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손수아 청소년은 청소년 운영위원회 활동, 한수훈 관장은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이다은 청소년은 댄스 동아리 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제36회 김해초선대전국가야금경연대회가 7월 3일부터 4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일반부 대상 상금이 2천만 원으로 증액되었으며, 기악·병창 및 작곡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통령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 권위 있는 상이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김해가야금페스티벌 연계 공연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6월 15일까지이며, 예선 및 결선은 무료 관람 가능하다.

김해인재양성재단과 김해시 청년정책협의체가 청년정책과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소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청년정책협의체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의제를 발굴 및 제안하며, 재단은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상시 수렴하는 정책 실행 체계를 구축하여 김해 All-City Campus 구축과 청년 주도 지역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김해시가 낙동강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인 배스, 블루길 등 9톤을 수매하여 토종 어족자원 보호와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수매된 외래어종은 친환경 사료 및 비료로 재활용되어 자원 순환 경제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장유2동 주민 허성옥(56) 씨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 실천 유공자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허 씨는 28년간 시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효행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