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해시 대동면에서 열린 '제3회 대동 농특산물 대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대동면의 우수한 부추, 화훼, 토마토, 산딸기, 블루베리 등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미니파크골프, 조정경기 체험, 전통놀이, 공예품 제작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지역 동아리 및 초청 가수의 공연으로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김해시는 성년의 날을 맞아 2007년생 청년 25명을 대상으로 전통 성년례를 개최하여 사회인으로서의 책임과 권리를 되새기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상읍례, 관례, 계례 등 전통 의식을 재현하며 청년들에게 성인의 의미와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김해시 칠암도서관 김해책문화센터가 작가창작실과 출판창업지원실에 입주할 작가 6명과 출판사 1개소를 모집한다. 선정된 입주자는 6개월간 창작공간을 무료로 이용하며, 문학 매체 등단 작가와 출판 콘텐츠 분야 창업 5년 미만 사업자 또는 예비 창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김해시가 오는 21일 연지공원에서 '제7회 김해시 장애인 및 비장애인 어울림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민 참여형 생활체육 행사로,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식전공연, 개회식, 걷기대회와 함께 장애인 스포츠 체험, 건강 증진 홍보,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배려와 공존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해 한림면 명동일반산업단지에 '미래모빌리티 열관리 기술지원센터'를 준공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 센터는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지원하며, 열관리 핵심 부품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돕는다.

김해시의 '장애인 문화예술단 G-CAP 운영' 정책이 '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G-CAP은 기업 출자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으로, 중증장애인에게 문화예술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줄이고 있다. 향후 미술, 체육 사업단 신설 등 종합 복지 플랫폼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김해시는 여름철 축산 악취의 주요 원인인 사육밀도 초과 의심 농장 21곳을 점검하고,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축산업통합시스템과 축산물이력제를 비교해 추출된 농장을 대상으로 하며, 사육시설 면적 변경 신고 여부, 소독·방역 시설 구비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한다.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향후 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10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보장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원탁토론회와 공청회 등을 통해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김해시가 환경부 주관 '2026년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억원을 확보,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에 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기후환경교육 공간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미래세대 환경 감수성 증진 및 탄소중립 실천 역량 강화에 나선다.

김해시가 책 읽는 문화 확산과 전 국민 독서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6 김해시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 초등, 청소년, 일반 부문으로 나뉘며, 선정된 4권의 올해의 책 중 한 권을 선택해 독후감을 작성하면 된다. 총 34명의 수상자에게는 김해시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김해시가 지역 청년들의 자기 이해와 또래 관계망 형성을 돕는 '2026 MBTI 기반 청년 커넥트 프로그램'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주민참여예산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MBTI를 활용한 소통 강화, 대인관계 역량 향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19~45세 김해 거주 또는 활동 청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자에게는 MBTI 검사비와 활동비 전액이 무료로 지원된다.

김해시는 2026년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저출생·고령화·청년 유출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개 주요 역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인구영향평가 시범제도 도입, 선진지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으며, 올해는 청년 정착과 돌봄·양육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344개 인구정책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