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가 2026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617억원에 대한 일제정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고액 체납자에 대한 재산 압류, 공매, 가상자산 및 주식 계좌 압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병행한다. 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맞춤형 분납 관리와 상담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성실 납세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양산시가 2006~2007년생 청년 2,000명에게 1인당 연 20만원의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지원한다. 이 패스는 공연, 전시, 영화 예매에 즉시 사용 가능하며, 2월 25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사업은 청년들의 문화소비 주체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한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이며, 7월 31일까지 포인트 사용 시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미사용 시 지원금은 회수되며, 하반기 추가 발급을 통해 더 많은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3월 9일 개원을 앞둔 양산성모병원을 방문해 개원 준비 상황과 지역 응급의료기관 지정 절차를 점검했다. 양산성모병원은 동부양산 지역 유일의 종합병원으로, 225병상 규모에 필수 진료과목과 최신 의료장비를 갖추고 야간 외래진료 및 24시간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립박물관이 양산 12경 확정을 기념하여 2026년 상반기 시민문화 실기 강좌로 '드로잉 여행~ 양산 12경 그리기'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양산의 명소와 문화유산을 스케치 및 수채화로 표현하는 8회 과정으로, 예술적 감성 표현과 양산의 가치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월 26일부터 3월 9일까지 선착순 12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재료비 별도)이다.

양산시가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슬로건 아래 비만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시민 참여를 위한 '함께 걷기' 행사와 함께 SNS를 활용한 온라인 퀴즈, 설문조사, 건강 실천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된다.

양산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산불 방지 활동을 강화한다. 3월 3일을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며, 산불 취약지에 인력을 배치해 감시와 단속을 강화한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의 허가받지 않은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산불 발생 및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양산시는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삼성공립작은도서관을 3월 26일 개관한다. 3월 3일부터 25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도서 대출 및 열람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식 개관 후 독서진흥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삼성주민자치센터에 위치한 이 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공간으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관으로 도서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공공 도서관을 확충하여 균형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책 읽는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역량 강화 교육 및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위한 협력 체계를 다졌다. 시민참여단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과 연간 활동 계획 수립 워크숍을 통해 실질적인 시정 참여 의지를 높였다.

양산시가 개학철을 맞아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약 4주간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유치원, 초·중·고 통학로 및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과 유해 환경 노출 지역을 집중 단속한다.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과 보행에 지장을 주는 현수막, 입간판 등도 단속 대상이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루어진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양산시가 관광캐릭터의 민간 활용을 본격 개방하며 지역 관광상품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조례 시행에 따라 민간 사업자도 캐릭터 사용 허가를 받아 상품 제작 및 판매가 가능해졌으며, 머그컵, DIY 키트 등 다양한 상품이 개발되고 있다. 일부 상품은 수익을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환원하는 상생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관광기념품 공모전과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통해 지역 특화 소재를 활용한 창의적인 관광상품 발굴 및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양산시가 개관을 앞둔 복지허브타운의 시설 및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복지허브타운은 다양한 복지기관과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등이 입주하며, 지역 복지 서비스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걷기 동아리' 참여 팀을 3월 3일부터 모집한다. 초등학생 이상 양산 시민 누구나 3~10인으로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SNS 인증 미션, 월례회 참여 등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며, 우수 팀에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