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동군이 여름철을 맞아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에 대한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발적 참여 시 변상금, 과태료, 형사책임 등을 면책하며, 미이행 시에는 엄격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하동군가족센터가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세~18세 자녀이며, 초등학생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생 연 60만원이 NH농협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하동군가족센터에서 가능하다.

하동군 북천면 적십자봉사회가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 20대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홀로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폭염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2026 인문학콘서트 「인생의 무지개를 그리다」 세 번째 강연으로 '동유럽 간접여행을 통해 찾는 삶의 의미'를 주제로 한 여행 인문학 강의를 개최했다. 150여 명의 참석자는 여행을 통해 삶의 의미와 행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강연자는 동유럽의 문화와 인문학적 배경을 소개하며 관계의 소중함과 '돌아갈 곳이 있다는 행복'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동군이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내 손끝에 잡힌 하동'을 슬로건으로,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을 중심으로 미식,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신규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젊고 활력 있는 체류형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축제 10주년을 맞아 재첩 요리 경연대회, 셰프 초청 요리쇼, 재첩 미식 체험 공간 등이 신설되며, 섬진강 재첩 수호대 미션게임, 백사장 미니 축구대회 등 참여형 콘텐츠도 강화된다. 또한, '찾아라! 황금재첩' 이벤트의 경품 규모를 확대하고, 어린이 뮤지컬, 물놀이장 이벤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하동군새마을부녀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초·중학생 및 결혼이주여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효 편지쓰기' 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부모님과 가족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우수작 22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하동군 보건소가 경상국립대학교 의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실습을 진행하며, 지역의사제 시행을 대비해 농어촌 의료 현장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학생들은 보건진료소와 의료기관을 방문하며 지역 보건의료 현황을 체험하고, 지역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실습은 지역의사제 시행을 앞두고 예비 의료인들이 농어촌 의료 취약지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해당 지역 선택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이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기간 동안 '백사장 축구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송림공원 백사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비치사커 6인제로 운영되며, 만 19세 이상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남성부, 여성부, 혼성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팀에게는 재첩국 상품이 제공된다. 우승팀에게는 3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하동군이 26일 하동읍 읍내리에 총사업비 146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평생학습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상 4층, 연면적 2721.4㎡ 규모의 평생학습관은 북카페, 자료실, 스마트학습실, 강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하루 최대 100강좌, 2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는 그동안 분산 운영되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컴팩트 매력도시' 전략의 핵심 시설로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생학습관은 오는 7월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하동군 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및 영양 관리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소득 기준 80% 이하 가구 중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66개월 미만 영유아가 신청 가능하며, 선정 시 최대 1년간 맞춤 보충식품, 영양교육, 상담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5월 26일부터 정부24 온라인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하동군이 춘계 축구 전지훈련 선수단을 격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원책을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온화한 기후와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적인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올해 이미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며 지역 상권에 110억 원 이상의 경제 파급 효과를 창출했다.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과 소설 '토지' 일본어 완역본 발간을 기념하여 하동군 악양면에서 한·일 '토지' 독자 교류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일본 독자들이 소설 배경지를 직접 체험하고 한국과 일본 간 문화 교류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