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이 고유가 및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들의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실시한다. 3월 기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충족 군민이 대상이며, 1인당 25만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지급된 지원금은 합천사랑상품권 사용처 및 합천군 내 소상공인 업종, 주유소 등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스미싱 범죄 예방을 위해 출처 불명의 링크는 주의해야 한다.

합천군보건소가 거동 불편 장기요양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를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서비스 실태 확인, 대상자 및 수행 인력 의견 청취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합천군 재택의료센터는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거동 불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 간호,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며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하고 있다.

야로면은 2026년 5월 14일 묵촌1구에서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 능력을 점검하고, 특히 재난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두었다. 훈련 후에는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야로면은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기관장 모임을 갖고 인구 늘리기 정책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입, 출산·양육, 청년 정착 지원 등 주요 시책을 소개하며 유관기관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참석 기관장들은 공동 대응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야로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합천군이 농어촌 쓰레기 수거 사업 '클린농촌단' 91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쓰레기 수거 활동 시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 자원순환의 중요성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율곡면 노인회 분회 주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제30회 율곡면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율곡농협 유통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800여 명의 어르신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에서는 경로당 전 회장 및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장에게 표창이 수여되었고, 화합 한마당에서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합천군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난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자연재난 증가에 대응하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주민 대피 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재난 사례를 중심으로 행동 요령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합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 제1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8명 중 7명이 합격하는 90%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센터는 교재 및 인터넷 강의 지원, 원서접수 대행, 시험 당일 차량 및 점심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합천군이 매월 둘째 주 수요일, 경로당 528개소를 대상으로 '동네방네 스마트를 품은 경로당' 사업을 통해 실시간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손 씻기, 계절별 감염병 예방수칙, 식중독 예방 등 어르신 건강관리에 필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높여 감염병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천군이 여름철 위생 해충 차단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휴대용 방역분무기 대여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개인 주택이나 창고 등 소규모 공간에 대해 직접 방역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휴대용 방역분무기를 무상으로 대여하는 방식으로, 16개 면사무소에 분무기 5대씩 비치하고 방역약품도 함께 제공한다. 합천읍은 보건소, 그 외 지역은 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합천군에서 열린 어린이 오페라 '신데렐라의 모래이야기'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샌드아트, 해설, 오케스트라 연주가 결합된 복합 예술 무대로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합천문화예술회관은 이 사업을 통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8월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또한, 14일에는 국악과 월드뮤직 콘서트, 21일에는 연극 '봄이 오면'이 무료로 개최됩니다.

합천군 덕곡면 병매마을 주민들이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마을 진입로, 하천, 생활 주변 일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겨울철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의 분리배출을 병행하여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했으며, 불법 투기 쓰레기 정비를 통해 온실가스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