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 가회면이 산사태 취약지역 비상대피훈련과 연계하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훈련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산불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산림 인접 지역 소각 금지, 산행 시 인화 물질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신고 요령 등을 안내했다.

합천군 창의사에서 제26회 합천 임란의병 추모제향이 봉행되었으며, 합천임란창의기념사업회와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가 합천의병 재조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합천군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행정안전부 등 주요 부처에 지역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를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재해 예방 및 주민 안전 확보, 지역 균형 발전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7개 사업에 총 62억 원 규모의 예산 지원을 요청하는 내용이다. 합천군은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3,001억 원으로 설정하고, 국회 예산안 확정 시까지 전방위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합천읍 육정마을 주민들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산사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훈련에서는 산사태 위험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유도, 취약계층 지원, 임시대피소 운영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으며, 캠페인에서는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이 공중보건의 신규 배치에 따른 지역 보건의료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봉산면보건지소와 북부보건지소를 방문해 순회진료 환경을 살폈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안정적인 진료 체계 유지와 보건의료서비스 강화를 강조하며, 군민들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 기반 강화에 힘쓸 계획임을 밝혔다.

합천군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 전 읍·면에서 산사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의 대피 동선 숙지 및 비상연락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며, 특히 5월 11일에는 산림청과 합동으로 실제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합천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초기 대응능력과 주민대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합천군 대양면사무소는 5월 이장회의를 개최하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농번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산불 예방 등을 당부했다. 또한 개별공시지가 및 주택가격 결정, 방역소독사업, 감염병 예방, 지역사회 건강조사 협조 등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전략작물직불금, 친환경농업직불금, 농업용 면세유 지원, 노후 농업기계 미세먼지 저감 지원, 전기자동차 보급,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지원,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복지사각지대 발굴, 디딤씨앗통장 가입 등 다양한 사업 및 지원 내용을 홍보했다.

합천군가족센터가 5월 8일부터 15일까지 '우리가족 마음배송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선정된 10가정에 가족 사랑의 편지와 꽃바구니를 배달하는 감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결혼이민자, 시어머니, 손자녀 등 다양한 가족의 진솔한 사연이 접수되었으며, 특히 남편을 잃은 어머니가 아들의 편지에 감동하는 등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봉산면 봉계마을 주민들이 농번기를 맞아 영농폐기물 관리와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주민들은 재활용 동네마당 정비, 폐비닐 수거함 공간 확보, 클린 봉산 가꾸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봉산면장은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합천가정상담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여성친화도시군민참여단, 합천경찰서와 협력하여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폭력을 사회적 범죄로 인식하는 공감대 형성 및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현수막 게시, 홍보 영상 송출, 민·경 합동 캠페인, 어린이집 대상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핫들생태공원에서 진행된 합동 캠페인에는 3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했으며, 어린이집 교사와 양육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도 실시했다.

합천군은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홍보 강화, 불법 소각 단속, 민간단체 협력, 명예감시원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 재처리 용기를 보급하고, 산불 관련 벌칙 안내물을 배부하는 등 주민 참여를 확대하여 군 전역의 안전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합천군이 산림 재해 예방, 산불 대응, 녹지 공간 조성 등 산림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산림청과 경상남도 평가에서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산사태 인명 피해 제로 달성, 산불 예방 강화,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 산림 자원을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휴양 명소 조성 등 종합적인 산림 행정을 추진하며 군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