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 핫들생태공원의 작약꽃 재배단지가 5월을 맞아 화려하게 개화하며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약 2ha 규모의 단지에는 붉은색과 분홍색 작약이 황강변을 따라 아름답게 피어나 초여름 정취를 더하며, '수줍은 함박꽃'이라 불리는 작약의 우아한 자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그늘막 쉼터를 확대하고 화장실, 주차 공간을 추가 확보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힘썼다. 황강마실길과 연계된 핫들생태공원은 봄철 작약꽃과 황매산 철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코스로 각광받고 있으며, 지역 농특산물 판매, 푸드트럭 운영, 작약꽃 화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속적인 환경 관리와 관광 자원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합천가정상담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합천경찰서와 협력하여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폭력을 사회적 범죄로 인식하는 공감대 형성 및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현수막 게시, 홍보 영상 송출, 민·경 합동 캠페인, 어린이집 대상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핫들생태공원에서 진행된 민·경 합동 캠페인에는 3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하여 폭력 예방 문구 스티커 부착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폭력 예방을 실천했다. 또한 어린이집 교사와 양육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홍보를 실시하여 조기 발견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합천군이 인도 위 불법 주정차 문제 해소와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군청사거리부터 우체국사거리 구간에서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 주정차의 위험성을 알리고 관련 교통 제도를 안내하며,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 안내 및 홍보 전단지 배부를 통해 실질적인 계도 활동을 추진했다.

합천군 쌍책면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노인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야로면은 지역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실거주자의 전입을 독려하기 위해 이장회의를 열고 인구 전입 홍보 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실제 거주하지만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주민, 귀농·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전입 지원 제도, 생활 편의, 교육·복지·행정 서비스 등 전입 혜택을 상세히 안내하여 자발적인 전입 신고를 유도하기로 했다.

합천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해단식 개최. 육상, 그라운드골프 등 다수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 거두며 합천 체육 위상 높여.

합천군 덕곡면이 고령군과의 경계 지역인 놋정재 일원에서 쓰레기 상습 불법투기 취약지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에는 환경미화종사원, 공공근로자, 산불감시원 등이 참여했으며, 앞으로 불법투기 감시를 강화하고 과태료 부과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새마을운동합천군부녀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 스승에 대한 감사와 효의 정신 확산을 위해 '효 편지쓰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관내 학생 및 다문화 주부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다문화 여성들은 고향 부모님과 한국 시부모님께 감사 편지를 작성했다. 또한 스승의 날을 앞두고 교원 응원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합천군 미래농업대학 명품한우반 교육생 29명이 김해시 일원에서 한우 사육기술 향상 및 선진 축산현장 벤치마킹을 위한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우수 혈통 관리, 개량기술, 스마트 축산 관리체계, 사양관리 노하우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한우 생산성 향상과 농가 경영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이 남명 조식 선생의 정신과 선비문화를 알리기 위해 '2026년 합천 선비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남명 유적지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합천뇌룡문화축제와 연계하여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역사 해설, 전통 놀이, 체험 활동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합천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 치매 어르신 90명에게 '효(孝)꾸러미'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맞춤형 사례 관리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 전달 및 안부를 살피며, 영양 점검, 복약 지도, 인지 훈련, 안전 점검 등을 병행한다.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이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 달서구지부와 합천군 농산물 식자재 공동구매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합천의 양파, 깐양파, 깐마늘 등이 대구 달서구 관내 음식점에 안정적으로 공급되어 농촌과 도시의 상생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