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 초계면은 전동 휠체어 및 스쿠터 이용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반딧불 전동차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 사업을 통해 220여벌의 야광안전조끼를 제작하여 어르신들에게 배부하고 교통 안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야간 및 우천 시 시야 확보 강화와 실용성을 높인 조끼는 어르신들의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음서원에서 내암 정인홍 선생의 학덕과 구국정신을 기리는 향례를 봉행했다. 합천 출신 학자이자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활약한 정인홍 선생을 추모하며, 그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전통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합천군이 임업인의 역량 강화와 산림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산지이음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아카데미는 임업후계자 과정, 시민정원사 기초 과정, 산림소득증대 과정 등을 포함하며, 인구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조성된 임업실습장에서 운영되어 교육생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가 경상남도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 및 배달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배달 플랫폼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가 국립축산과학원과 협력하여 한우 농가를 대상으로 사양관리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며, 최근 어려움을 겪는 축산 농가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가 팀이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기술 지원을 제공했으며, 향후 심층 컨설팅도 이어질 예정이다.

합천군보건소는 지역사회 통합안전망 구축을 위해 제1회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하고, 자살 현황 분석 및 2026년 자살예방 시행계획 주요 과제를 점검했다. 고위험군 발굴, 민관 협력 생명 안전망 구축, 생명존중문화 확산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군수 권한대행은 군민 생명 보호를 위한 행정 역량 집중을 강조했다.

합천군이 원거리 관광객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광역시티투어 '합천 누비GO'를 5월부터 운영한다. 서울 출발 1박 2일 코스와 대구·부산 출발 당일 코스로 구성되며, 해인사, 영상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이 프로그램은 올해 5월과 6월에 운영될 예정이다.

합천군이 2026년 하수도분야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주요 하수도 사업장과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방류수질 관리를 목표로 하며, 하수도 정비 사업을 통해 하천 수질 개선 및 주민 보건위생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합천 공공하수처리장의 효율적인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하수도 보급률 향상 및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있다.

합천군이 2026년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 대상 농가 11호에 사업비 24억 3천 9백만 원을 투입하여 스마트 축산 도입을 지원한다. 사업 설명회를 통해 ICT 장비 및 시스템 구축 비용을 지원하고,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방안을 강조했다.

합천평화고등학교 학생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느림장'을 개최하여 체험 부스, 먹거리, 수공예품,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 가치를 담은 프로그램과 함께 적중면사무소의 인구증가시책 홍보 활동도 병행되어 지역 활성화에 기여했다.

합천군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차 근절과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관련 법령 위반 시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합천군은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 엄정한 법규 적용으로 올바른 주차 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합천군장애인체육회가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참가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는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합천군은 15개 종목에 참가하여 장애를 극복하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모습으로 군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군수 권한대행은 장애인 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