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관광교통 촉진 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8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취약하지만 관광 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합천군은 광역 거점과의 교통 연계망 구축 및 해인사-황매산 권역을 잇는 순환 관광 동선을 마련하여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는 2031년 합천역 개통을 앞두고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마중물 사업으로, 합천 관광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쌍책면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8명을 대상으로 제2차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사업 이해도 증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초점을 맞췄으며, 4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쌍책면은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합천군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를 완료하고 4월 30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1인당 10만원이 지급되며, 3월 18일 기준 경남도민 중 합천군 거주자 39,382명이 대상이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 온라인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합천사랑상품권, 농협/경남은행 카드,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7월 31일까지 합천군 관내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합천군이 4월 23일 통합돌봄사업 2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여 공공 및 민간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신규 심의 대상 35가구에 대한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주거복지 등 44건의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통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합천군이 건축 및 개발행위 인·허가 업무의 효율성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역 건축사 및 토목설계 용역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법령 개정사항 안내, 자연재난 피해 주택 신축 주민 대상 설계용역비 부담 경감 방안 논의, 그리고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계획에 따른 청렴도 향상 실천 방안 모색 등이 이루어졌다.

합천군이 2026년 2분기 신속집행 대책보고회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 집행 가속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를 '선제적 집중 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5월 내 주요 사업 계약 및 지출을 앞당겨 지역 경제에 자금이 적기에 풀리도록 조기 집행률 확보에 나선다. 대규모 투자 사업과 수해 복구 사업 공정 관리에도 박차를 가해 지역 건설 경기 부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한다.

제4회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배 전국 레슬링대회가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어 전국 레슬링 유망주와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 레슬링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 발굴 및 경기력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합천군이 고액 체납자 중심의 기존 관리체계를 보완하고 소액 체납자에 대한 상시·밀착 관리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방세입 확충, 재정 건전성 확보, 공공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하며, 기간제 근로자가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납부 능력을 파악하고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유도 등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체납 유형을 세분화하여 징수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3명을 채용하여 8월부터 운영하며, 2027년부터는 운영 기간과 인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접수는 4월 20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된다.

합천군이 지역 청년 간 교류 활성화와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청년 소모임 활동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공통 관심사를 가진 5인 이상 청년 소모임을 대상으로 활동비를 지원하며, 문화·예술, 생활·취미, 자기계발, 취·창업준비 4개 분야에서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이며, 이를 통해 청년 주도 활동으로 지역사회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이 파상풍 감염 위험이 높은 현업근로자 53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파상풍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예초, 환경정비, 방역 소독 등 업무 특성상 외상 및 2차 감염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근로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천군보건소와 16개 보건지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보건소장은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감염병 예방 관리체계 강화를 약속했다.

합천군 덕곡면 주민자치회가 신규위원 위촉과 함께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주민 참여형 사업 추진을 논의했다. 최삼식 회장은 주민 체감형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활력을 높이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자치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합천군 덕곡면 병매마을에서 영농폐기물 올바른 처리 및 재활용 교육을 실시하여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