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이 음식점, 카페 등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및 물품 구매 강요 범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범들은 위생 점검 공무원을 사칭해 고가의 장비 구매를 강요하거나, 대량 주문을 미끼로 금전을 갈취하는 신종 사기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합천군은 행정기관은 절대 전화나 문자로 계좌 이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으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즉시 전화를 끊고 군청 공식 대표번호나 경찰에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합천군이 2026년 제4차 통합돌봄사업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돌봄 대상자 33가구에 대한 개인별 지원계획을 심의하며 총 44건의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결정했다. 건강관리, 치매관리,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합천군이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대규모 재해복구사업 관계자들과 함께 우기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군은 재해 재발 방지 대책, 현장 안전관리, 비상 대응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김윤철 합천군수는 철저한 공정관리와 현장 안전관리, 주민 소통을 당부했다.

합천댐노인복지관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2026년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한 웰다잉 교육 체계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나의 이야기, 나의 자서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1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인생 회고와 웰다잉 교육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서전을 기록하여 후손에게 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합천군 야로면 성인문해교실 수강생들이 황매산과 정양늪생태공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하며 학습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높였다. 이번 체험은 문해교육 내용을 자연 속에서 직접 경험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합천군 자율방재단이 여름철 폭염 및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합천읍 일원 그늘막 17개소와 주요 도로변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정비했다. 이번 점검은 군민의 안전과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교체가 필요한 시설은 관련 부서에 전달했다.

합천군이 읍·면 의료급여 담당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개정 사항, 일수 연장 승인 관리, 선택 의료급여기관 제도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합천예총과 한국국악협회 합천지부가 주관한 '숲속음악회'가 3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사물놀이, 시조창, 가야금 병창, 합창, 색소폰 연주, 북난타 등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으며, 특히 진도북춤과 사물판굿 등 전통 국악 공연이 선보여 군민들에게 우리 음악의 흥과 멋을 선사했습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지구 합천라이온스클럽이 창립 50주년 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김석천 신임 회장은 회원 화합과 지역사회 봉사 확대를 다짐했으며,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라이온스클럽의 헌신적인 봉사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합천군이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 대응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계면 주민자치회가 제3차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제2회 초계면 주민총회 개최일을 8월 27일로 확정했으며, 면소재지 꽃길 가꾸기 조성 사업과 경로당 내부 안전손잡이 설치 사업을 주민총회 주요 안건으로 선정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와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쌍책면 노인회분회는 지역 어르신 및 주민들과 함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 유대감 강화와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