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이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대야주희망정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점심시간을 활용한 이번 공연은 가수 이현주와 사필성이 출연해 대중가요와 감성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합천군이 고유가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속한 지급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 군민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1차로 60만원 또는 50만원을, 2차로 25만원을 지급받는다. 지원금은 합천사랑상품권 또는 관내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도 당부했다.

합천군 쌍백면에 위치한 특별한 정원 농업회사법인이 2026년 1분기 사회적농장으로 지정되어 합천군 제1호 사회적농장이 탄생했다. 사회적농장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업과 연계한 돌봄, 치유, 교육,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번 지정으로 합천군은 사회적농업 기반 조성의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이는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와 사회적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이 군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2026년 합천군민 자전거 단체보험'에 가입했다. 합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애 시 최대 500만원, 4주 이상 진단 시 10만~50만원의 위로금이 지급된다. 합천군은 보험 지원과 함께 자전거도로 정비 등 안전한 자전거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합천군 용주면 면지편찬위원회가 지역의 역사와 전통, 주민들의 삶을 담은 『용주면지』 발간 기념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미래 세대를 상징하는 어린이가 면지를 전달받는 의미 있는 행사도 진행되었으며, 면지는 지역 기관 및 주민들에게 배포되어 교육 및 연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합천군 봉산면이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7명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온 변화에 따른 실외 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작업 도구 사용 주의사항, 교통사고 예방 등을 다뤘다. 봉산면은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용품을 지급하며 안전한 일자리 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다.

합천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10,966필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19% 상승했으며, 합천읍은 가장 낮은 상승률(0.51%), 삼가면은 가장 높은 상승률(2.08%)을 기록했다.

합천군이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노후 주택 증가 등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주거 혁신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 청년공공임대주택, 청년스펙드림센터 건립과 함께 고령층을 위한 고령자 복지주택을 공급하며, 물리적 공간과 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에이징 인 플레이스' 환경을 구축한다. 또한, 세대 통합형 주택 단지를 조성하여 지역 공동체 복원과 역세권 활성화를 도모하며, 수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인구 유입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이는 현금 지원 중심의 인구 정책에서 정주 인프라 구축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사)한국미술협회 합천지부가 주관한 '제15회 찾아가는 미술관 회원전'이 야로면복지회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서예, 문인화, 서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6점을 선보이며,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미술인의 창작활동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전시는 4월 25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합천군이 신규 공중보건의사 10명을 배치하고 직무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기존 공보의 감소 상황에서 신규 인력의 조기 적응과 효율적 운영으로 주민들의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합천군 청덕면에서 제29회 면민체육대회와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우천으로 실내에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600여 명의 주민과 출향인사가 참석하여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면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표창과 감사패가 수여되었습니다.

합천군보건소가 만 19세 이상 합천군민 또는 합천군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모바일헬스케어 3차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3차 모집부터는 고혈압, 당뇨 환자도 참여 가능하며,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연동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고, 필요시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등을 지원받는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