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가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지역 전통예술의 우수성과 전승 가치를 입증했다. 특히 사자 역할을 맡은 정병인 씨가 연기상을 수상하며 단체의 영예를 더했다. 보존회는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전통문화 계승에 힘쓸 계획이다.

합천군보건소가 봄철 참진드기 활동 증가에 따라 11월까지 참진드기 감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가회면 월계리 일원에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병원체 검출 감시를 진행하며, 군민들에게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합천군 청덕면이 미곡경로당에서 농기계 순회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농기계 보관창고 이용 실태 및 사용 현황을 점검하며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은숙 청덕면장은 농기계 안전수칙 준수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청덕면 만들기에 힘쓸 계획임을 밝혔다.

합천군 가회면이 100세 생신을 맞은 구전마을 어르신에게 합천사랑 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조홍숙 가회면장은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합천읍은 기관장 회의를 열고 '합천읍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계획을 공유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약속했다.

합천군이 오는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제4회 헤럴드경제배 전국레슬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38개 팀, 1,192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여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한 체급에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체육 인재 육성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스포츠 명품 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이다.

합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뮤지컬 '오즈의 의류수거함'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5월에는 어린이·가족 오페라 '신데렐라의 모래이야기', 8월에는 연극 '한바탕 꿈'이 예정되어 있으며, 인터파크 놀티켓을 통한 유료 판매와 온라인 사전 예매 시스템을 도입하여 관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합천군보건소가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실'을 운영하며 조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올해는 마술 공연, 체험 부스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합천군 봉산면 봉계마을 주민들이 마을 진입로 인근 유휴지에 백일홍 꽃단지를 조성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고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봉산면의 새로운 경관 명소로 기대된다.

경남 합천군 야로면사무소가 타국에서 80년을 살아온 재일동포 1세의 평생소원인 조상 묘소 찾기를 도와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맞춤형복지계장과 주무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친척을 찾고 묘소를 방문했으며, 재회한 친척과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야로면장은 이를 적극행정의 좋은 사례로 꼽으며 열린 면사무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하며 건설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조 5천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2034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친환경 에너지 발전 및 재생에너지 출력 변동성 보완,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경남 합천군이 합천호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빙어 치어 50만 마리를 방류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토속어종 추가 방류와 불법 어로 단속, 수질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합천호 생태계 복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