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이 임업 전문인력 양성과 산림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산지이음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4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임업 후계자, 시민정원사, 산림소득증대 과정 등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신청은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인터넷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합천군 묘산면이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산불 발생 원인, 예방 요령, 초기 진화 방법, 보고 체계 및 안전 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최근 산불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이 병행되었다. 묘산면은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재점검했다.

합천군이 3월부터 도로변 가로녹지대 정비와 공원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봄맞이 단장을 본격 추진하며, 주요 벚꽃길 정비 및 다양한 봄꽃 식재로 도심 전반에 산뜻한 계절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일해공원에는 정원을 조성하고 신소양체육공원에는 대규모 초화 군락지를 조성하며, 대양면 등 3개 노선에는 가로수 신규 식재 및 보식 작업을 병행해 도로 경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 또한, 가로수 위험성 진단 및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민원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초계면사무소는 봄철 산불 예방 및 감시 업무를 수행하는 산불감시원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감시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특히 교통안전 관련 주의사항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산불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감시원의 안전한 근무 여건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테니스협회가 제49회 합천군협회장기 테니스대회를 개최하여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졌다. 1부에서는 묘산클럽, 2부에서는 청우클럽이 우승했으며, 묘산클럽 강배훈 선수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었다.

합천군 장재혁 권한대행은 긴급 읍·면장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 선거 사무 완벽 수행, 재난 안전관리, 보건·복지 서비스 누수 방지 등 군정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행정 공백 방지를 강력히 주문했다. 또한,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과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강조했다.

합천군이 농업인 소득 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농업기술교육 확대, 식량작물 안정생산, 마늘 우량종구 체계 구축,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 작목 육성, 과학영농 시설 확충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마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량종구 증식·보급센터를 설립하고, 애플수박, 딸기 등 원예작물 재배면적 확대,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 과수 및 아열대 작목 육성, 친환경 농업 생산 확대와 유통·소비 기반 강화, 원스톱 과학영농 분석 서비스 운영 등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합천군이 20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미달성 지표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고, 부진 원인 분석 및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연중 관리체계 구축, 맞춤형 대응 전략, 부서 간 협업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야로면이 복지회관에서 사물놀이 동아리를 개강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산불 예방 릴레이 챌린지와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을 홍보하며 인구 증가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노력을 병행했다.

합천군이 초계면 관평리 일원에서 '한우사육 청년축산인 육성 심화교육'을 실시하며, 전문 컨설턴트가 농가 현장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사양관리 개선, 사료 급여 요령, 농가별 맞춤 관리 기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한우아카데미 수료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 교육은 2026년까지 이어지며, 합천황토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합천군 용주면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소통 및 화합 증진을 위해 '2026년 행복학습센터 용주면 풍물단'을 개강했다. 전문 강사의 지도로 사물놀이 악기 연주법을 배우고 합주 연습을 진행하며, 풍물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병면사무소가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행정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청사 입구에 가독성과 시인성이 높은 입간판을 설치했다.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이번 입간판에는 청사 안내 및 주요 관공서 방향 정보가 포함되어 방문객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