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 묘산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문 강좌를 개설하는 '합천군 부설 한문대학 북부분교 묘산교실'이 개강했다. 이번 학기에는 유서 깊은 한문 고전과 붓글씨 등 다양한 과정이 포함될 예정이다.

합천군 묘산면이 도산향약계 기념과 함께 봄철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해찬솔 봉사단체가 가회면 체육공원에서 수해 피해 면민들을 위한 위안 행사를 개최하고 직접 준비한 중식을 제공하며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었다. 합천읍 주민들로 구성된 해찬솔은 매년 지역 순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수해로 어려움을 겪은 가회면민들에게 위로와 힘을 전했다.

삼문회는 합천군 삼가면 일원에서 제2회 남명 선비길·이순신 백의종군길 걷기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의 역사와 정신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합천군 삼가면에서 약 200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삼가면민 건강걷기 행사'가 양천강변길 일대에서 개최되었다. 참가자들은 벚꽃길을 따라 걸으며 산불 예방 구호를 외치고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합천군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정보를 현행화하여 수급 자격의 적정성을 검증한다. 부정수급에 대한 환수 조치를 강화하고, 급여 중지·감소 예상 수급자에게는 소명 기회를 제공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생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합천군이 지역 주민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보건, 복지, 생활지원, 주거, 정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민관 협약을 통해 서비스 연계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 상담과 통합지원회의로 맞춤형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데이터 기반 관리와 협업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김윤철 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4월 6일부터 장재혁 부군수가 군수 권한대행 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방자치법에 따른 조치로, 선거 기간 중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함이다. 김 군수는 선거일 자정까지 직무가 정지되며, 선거 종료 후인 6월 4일부터 직무에 복귀한다.

쌍책면이 지역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와 주민 애향심 고취를 위해 이책로터리 중앙에 지역 특색을 담은 홍보 조형물 설치를 완료했다. 멜론, 딸기, 사람, 문화를 모티브로 현대적으로 디자인된 조형물은 야간 친환경 LED 경관조명과 함께 쌍책면의 정체성과 비전을 상징하며 방문객에게 첫인사이자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합천군 쌍백면에서 제33회 면민체육대회 및 제30회 노인의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면민 화합을 도모하는 이번 행사에는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건강체조단 공연, 노래자랑,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합천군이 어르신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의 일환으로 무성영화 변사 공연을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최영준 변사의 고전 명작 '검사와 여선생' 상영과 함께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12월까지 평일 장날마다 운영된다.

합천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 '봄을 여는 7080 음악회'가 200여 명의 군민과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으로 추억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