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 쌍책면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700여 명에게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쌍책면분회 주최, 쌍책면 체육회 주관, 쌍책면 청년회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지역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를 담았다.

합천군이 지역 문학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글쓰기 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교실은 수필 창작을 통해 지역 문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일반인들의 문학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총 20강좌로 운영되며, 수강생들은 작품 발표, 동료 평가, 지도 교수의 첨삭 과정을 거쳐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11월에는 수강생 작품집 발간 및 합천수필문학상 시상식이 예정되어 있다.

합천군에서 제18회 군민 건강생활실천대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건강체조 경연, 건강놀이터 체험, 건강생활 측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합천군 청덕면이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응하여, 아궁이 사용 농가를 직접 방문하며 산불 예방 홍보판을 활용해 아궁이 사용 자제를 당부하는 '아궁이 사용 자제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통해 안전한 청덕면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대양면은 4월 이장회의를 개최하여 제54회 대양면민체육대회 및 제30회 경로잔치 개최 계획을 논의하고, 지방선거 정치적 중립 준수, 주민참여예산 제도 홍보, 각종 농업지원 사업 안내, 산불 예방 협조를 당부했다.

합천군 묘산면이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농기계 순회 안전교육 및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농번기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했다.

도산향약계가 제92차 정기총회와 재현행사를 개최하여 전통 계승, 회원 화합, 지역사회 발전을 다짐했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도산향약계는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고, 부대행사로 서예 전시도 열렸다.

합천군 묘산면과 도산향약이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인구 유입을 독려하고 활기찬 묘산면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합천군이 4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전문 강사가 신청 기관·단체를 방문해 생애주기별 5대 안전 분야 교육을 제공하며, 특히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체험형 교육 비중을 확대하고, 교육 비용은 합천군이 전액 부담한다.

합천군이 고령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대응하여 드론을 활용한 야생동물 기피제 살포를 본격 추진한다. 인력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정밀 살포하여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야생멧돼지의 양돈농가 접근을 억제하여 ASF 전파 위험을 낮출 계획이다. 향후 농가 자체 방역 역량 강화 및 차단방역 체계 구축도 병행할 예정이다.

합천군 청덕면은 4월 이장회의를 개최하여 주요 행정사항을 전달하고, 면민 체육대회 및 노인의 날 기념행사 준비, 공익직불금 신청 안내,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안내,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 홍보 등을 논의했다. 또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주민 화합과 안전을 도모했다.

합천군이 하천 및 계곡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시설물 근절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2026년도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T/F'를 중심으로 무단점용 예방 및 주민 공감대 형성에 힘쓰며, 현수막과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 주민 설명회 등을 통해 불법행위 근절 및 적법한 하천점용 절차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