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이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약자 안내소'를 합천영상테마파크에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휠체어 및 유모차 무료 대여, 무장애 동선 리플릿 비치 등 편의를 제공하며, 경남 최다 6개소의 열린관광지를 보유한 합천군은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을 통해 전방위적 무장애 관광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합천군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가구원 수에 따라 월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국내산 신선 농산물 구매에 사용 가능하며, 관내 51개 지정 소매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12월 11일까지 수시 신청 가능하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합천군이 일제강점기 지적 불부합 지역 해소를 위해 합천22지구 등 6개 지구 1,112필지(395,323㎡)를 사업지구로 지정하고 2026년부터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토지 현황과 지적도 불일치로 인한 경계 분쟁, 재산권 침해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 설명회를 통해 토지 소유자 80% 이상의 동의를 얻었으며, 향후 측량, 경계 협의, 조정금 정산 등을 거쳐 지적 공부 정리 및 등기 촉탁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합천군 적중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연산홍 300그루를 심으며 지역 환경 가꾸기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아름다운 경관 자원을 조성하고,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실천을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합천군이 50세 이상 만성질환자 25명을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고당이 운동 교실'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통해 건강 지표를 관리하고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합천군이 봄철 다중운집 행사 안전 관리를 위해 관계기관과 대책회의를 열고 인파 밀집 관리, 행사장 안전 점검, 교통 및 주차 관리, 응급 상황 대응 체계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읍면별 특성을 반영한 안전 대책 수립과 관계기관 공조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합천군이 지역 공예인들의 기량 발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11회 합천 공예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3년 이상 거주 또는 사업장을 운영하는 공예인이 참가 가능하며, 창의적 공예와 관광상품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수상작에는 작품 개발 장려금이 지원된다.

합천군 대양면에서 제27회 안녕기원제가 개최되어 면민과 향우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최윤자 대양면체육회장은 만사형통을, 박수영 대양면장은 지역 공동체 결속을 통한 활기찬 대양면 조성을 다짐했다.

합천군 대병면이 산불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소각 행위 금지, 산불 신고의 중요성 등을 홍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합천군이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발대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및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예방, 구조, 불법 포획 단속 등 통합적인 대응 활동을 강화한다.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30명의 단원은 약 11개월간 현장 중심 활동을 수행하며, 안전 교육 및 실무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였다.

합천군, 제2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 개최... 양성평등 도시 조성 위한 활동 방안 논의 및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합천군 야로면이 주민 주도로 '자원순환 실천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환경보호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 첫 대상지인 매촌2구에서 대청소와 함께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했으며, 향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