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257억원을 편성하여 군의회 심의를 통과, 확정했다. 이는 군 최초로 예산 1조 원 시대를 연 것으로, 호우 피해 복구, 지역 활력 타운 조성, 관광 활성화, 청년 주택 건립 등 다양한 현안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합천군 율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6기 위원 위촉, 민간위원장 선출, 통합돌봄사업 안내, 2026년 운영방안 논의 등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다짐했다.

합천군 대병면이 제18회 군민 건강생활실천대회 건강체조 대회 준비에 힘쓰고 있다. 어르신 20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서 '울고 넘는 박달재'와 '강원도 아리랑' 두 곡으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으며, 대병면장은 연습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나누며 사기를 북돋았다.

합천군 쌍백면 주민자치회가 2026년 2분기 회의를 개최하고, 탁구교실 운영 현황, 위원 위촉 및 임원 선정, 분과위원회 재구성, 공직선거법 유의사항, 산불 예방 등을 논의했다. 최금석 위원이 신임 회장으로, 공주원 위원이 감사로 선출되었으며,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

합천군이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청덕면, 용주면, 덕곡면 치매안심마을 주민 150여 명과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치매 예방 정보 공유 및 건강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합천군이 제25회 합천 벚꽃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간 협력을 강화했다. 화성시, 장수군, 통영시, 부산진구 등 자매도시 대표단 100여 명이 참가해 벚꽃길을 함께 달리며 우의를 다졌다.

합천군가족센터가 가족사랑봉사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자원봉사 기본 교육 및 탄소중립 활동을 실시했다. 2020년부터 활동해 온 가족사랑봉사단은 지역사회 나눔과 돌봄에 기여하며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합천군 농촌지도자 회원 및 가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합천군 농촌지도자 한마음가족대회'가 합천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회원 간 소통 및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식전 공연, 개회식, 유공자 표창, 격려사 및 축사,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가족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촌지도자들의 선도적인 역할을 강조하며 합천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했고, 조순갑 회장은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합천군이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 대회에서 지역 축산물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한 시식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합천황토한우 불고기, 한돈 햄버거 및 삼겹살 볶음밥, 닭강정 등 다양한 축산물 시식 코너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축산물 소비 확대와 축산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선정되어 70억원을 확보, 쌍백면 평구2구에 2030년까지 5년간 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마을 보호지구와 농촌융복합산업지구를 연계하여 계사 철거 후 마을 상생숲을 조성하고, 펫-웰니스 상생플랫폼을 구축하여 전국 유일의 반려동물 친화형 농촌공간 재구조화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마을 상생숲과 상생플랫폼을 잇는 안심댕댕길을 조성하여 주민과 방문객의 조화로운 어울림을 도모한다.

합천군은 최근 쓰레기종량제봉투 원재료 수급 불안 우려에도 불구하고 5개월 이상 사용 가능한 물량을 확보하여 정상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군민들의 과도한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며, 필요시 추가 제작 등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합천군 봉산면에서 제7회 합천벚꽃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벚꽃길 아래에서 펼쳐진 음악회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와 함께 면민들의 희망을 담아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오는 4월 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음악회는 벚꽃가요제 결선, 거리 공연,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봉산면은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위생 점검, 서비스 교육, 환경 정비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며,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 응대 등 자정 노력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봉산면'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