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이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감사보고 및 영업보고를 진행했다. 지난해 매출 300억 원, 당기순이익 2억 2,900만 원을 달성했으며, 누적손실액을 감소시키는 등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이어갔다. 합천군은 합천유통이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길 기대하며, 합천유통은 춘란 판매 확대 및 농산물 유통 전문회사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합천군 덕곡면 농업경영인회가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산불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 안전에 힘을 보탰다. 이번 캠페인은 덕곡체육회를 시작으로 여러 단체가 참여하는 지속적인 활동으로, 덕곡면은 이를 통해 더욱 안전한 지역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합천박물관이 '말(馬)로 보는 문명과 문화'를 주제로 제20기 합천박물관대학을 개강했다. 이번 강좌는 3월 12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의 기마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은 2025년 7월 극한호우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부군수 주재로 재해복구사업 조기 추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사업 현황 점검, 공정 관리, 안전 관리 강화, 영농 활동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862건의 재해복구사업 중 86%가 진행 중이거나 완료되었고, 4월 말까지 80%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개선복구사업은 설계 완료 후 행정안전부와 협의 중이며, 5월까지 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재혁 부군수는 군민 안전과 생활 직결 사업임을 강조하며 신속하고 철저한 복구를 당부했다.

합천군 대양면체육회는 이사회를 열고 오는 4월 12일 대양면민 경로잔치 및 체육대회 개최를 확정했다. 또한 면민 안녕 기원제, 건강 걷기 대회 개최, 대야문화제 참가, 2026년 예산안 승인 등도 논의 및 결정했다. 최윤자 회장은 체육을 통한 면민 화합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으며, 박수영 면장은 대양면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군 대양면이 봄철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및 무단 투기를 막기 위해 3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농경지, 하천변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대양면은 올바른 배출과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합천군 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교육 프로그램 '이민자들이 안내하는 컬쳐투어'를 운영한다. 필리핀, 일본, 중국, 베트남 출신 이민자들이 강사로 나서 각국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전통 음식을 만드는 체험을 제공하며, 마지막 시간에는 한국 전통문화 체험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정관념을 줄여 상호 존중과 공감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이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디딤돌 한국어 교실'을 운영한다. 토픽반, 기초반, 국적 취득반 등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생활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시험 대비를 지원하며, 김윤철 합천군수는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초계면 행복습센터에서 단봉서우회, 노래교실, 우리춤 동아리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활성화하고 있다. 특히 노래교실은 3월 11일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면장은 주민들의 즐거운 배움과 소통을 격려했다.

합천군이 경남개발공사와 합천호 수상관광플랫폼 구축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합천호의 관광 자원을 활용해 숙박시설, 실내서핑파크, 물놀이 시설 등을 갖춘 사계절 수상관광파크와 수륙양용버스 정류장 등을 조성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합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사 환축이 발생하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살처분 및 방역 소독 등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방역 지침 준수와 인력 안전 관리를 강조했다.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은 제2차 이사회를 열고 2025년 회계결산, 정관 개정, 수익사업계획, 기본재산 편입 예외 기부금 사용 승인, 2026년 추가 지원사업 및 추경 예산안 등 6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 출연 재산과 故이성해, 이명란 부부 기탁 부동산이 기본재산으로 편입되어 재단의 재정적 기반이 강화되었으며, 2026년 추경 예산 의결로 주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정적 뒷받침도 확보했다. 김윤철 이사장은 재정 기반 확립을 통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